은찬은서맘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새로운 도전이 힘들어지고 무섭기도하고 익숙한걸 찾게 되지욤...
언제부터인가 편하고 안정적인 것만을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사람들, 상황이나 사건들, 물건을 사는 것들 모든 것에 해당되는 것 같아. 이것이 나이 듦의 시작인 것 같아 조금 우울하다. 이러한 선택을 계속하며 '왜 똑같지?'라는 의문이 들 때 자꾸만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는 고립의 시작이 아닐지 걱정이 된다.
새로운 사람과 함께 새로운 생각과 시작을 갈망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