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관계 의사소통

학업 성적도 높은 편도 아닌데 사회생활도 제가 잘 못하는 편이라 친구들 웃기기에 급급하고 분위기도 못 살리고 그래서 친구가 없거나 따를 당하는 건 아닌데 친한 친구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안좋은 일 생기거나 부모님이랑 사소한 다툼이 있어도 난 왜 이모양이지 왜 내가 태어난거지 이런 생각들로 가득 차버리고 그래요 저도 제가 주위 인간관계에 많이 집착한다고 생각하고 나만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교우관계를 위해 SNS를 하다가 많은 친구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웃는 아이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래요... 저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하기도 하고요 어떻게 하면 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그런 것들을 봐도 태연히 넘어갈 수 있을까요? 저에 대한 자존감 높이는 방법은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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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스스로에 대한 편견을 버리시는 것부터 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성적 좋다고 사회생활 잘하는것 아니고 분위기 잘 띄운다고 친구많은것도 아니에요. 
    요즘 꽃들 많이 보잖아요. 크고 활짝 핀꽃만 꽃인가요? 작고 소소하게 핀꽃도 꽃이에요.
    큰꽃도 작은꽃도 겨울을 이겨내고 꽃피우고 계절지나 바람불면 똑같이 떨어지는 꽃잎인걸요.
    나만의 꽃을 당당하게 피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