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애들 어릴 때는 저도 젊기도 하고 혈기왕성해서 한참 이집저집 몰려다니며 놀았지요. 한참 그러다가 사람이 모이면 소문이 돈다고 조심하는게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애들이 커서 이사가는 사람도 생기고하니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연락하는 사람이 몇 없으니 소식이 궁금하고 가끔 심심하고 그러네요. 오프라인 모임을 해야하는데 자꾸 인터넷카페와 커뮤니티만 들락거리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고 현타올 때가 있어요. 커피, 햄버거 좋아하지도 않고 쿠폰팔아서 현금교환해도 손해가 얼마인데 싶기도 하구요. 결론은 밖에서 사람만나는게 그립다는 결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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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있잖아요오
    지금은 혼자가 좋고 집콕이 좋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어릴때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놀았던 때처럼 
    그렇게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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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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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혼자서도 잘 놀아요 집순이거든요.
      근데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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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꼬리업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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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작성자
      흠....뭐가 감사할까요?ㅎㅎ
      세상에 쉬운일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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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사람을 만나는게 힘들거나 귀찮아서 만남을 단절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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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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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만남이 쉽지요.
      그러다보면 몇명 안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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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저도 예전에 만나서 먹고 쇼핑가고 하던때가 있는데
    다 한때인듯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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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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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오늘은 뭐먹을까 어딜갈까 그런것도
      젊을때나 가능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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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er
    세상이 변해서 그런거같아요.
    자기만족에 대한 기준도 변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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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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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가요? 세상이 저를 이리 만들었군요.
      만족도 기준은 확실히 달라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