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살래요.

나이가 들면서 굳이 안가도 되는 모임은 정리도 하고

불러도 굳이 나가고 싶지 안으면 참석 안하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이 많이 정리된 느낌이예요.  

사실 모이면 주로 남 얘기들과 자기들 말만 하니 피곤합니다.

저는 다 들어주는 스타일인데 이제 이것도 피곤합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네요.

글을 적다 보니 남들 때문에 피곤하게 살지 말자 이런 다짐을 더하게 되네요..

실천은 어렵지만 편하게 편하게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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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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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저도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나이 들수록 주변을 정리하게 되는 느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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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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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게 편해요. 나이 들어서 이제는 눈치 보기 싫고 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정리 그게 정신건강에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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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이번에 글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혼자인 시간을 즐기게 된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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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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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나이가 들면서 주변 지인보다는 가족을 더 생각하게 되고 글을 읽다보니 다들 같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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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
    맞아요 ㅎ ㅎ 그냥 편하게 사는게 맞아요 
    쉽지 않지만 편하게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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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나이 50 바라보면서 남 눈치 살피고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싶지는 않네요..ㅎㅎ
      저도 쉽지 않지만 그냥 편하게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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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나이 먹으면서 굳이 비위 맞춰주면서 유지해야하는 모임등은 저도 정리하고 있어요
    편하게 살도록 같이 노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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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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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그동안 비위 많이 맞추고 살았네요..
      이제 편하게 살고 싶어요..
      같이 화이팅합시당~~
  • 있잖아요오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 알아서 정리가 되더라구요 ㅎ
    결국 남는건 고딩친구들 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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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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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둥바둥 인연을 이어가려고 노력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저도 요즘은 다시 고딩친구들을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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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맞아요.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혼자 지내는 시간을 늘리다 보니
    행복도가 더 많이 올라가고 너무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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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남들은 우울증 온다 사회생활 해야지 ~~
      전혀요..  혼자가 편하고 자유롭고 너무 좋아요..
      저도 행복도가 올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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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저 하나 챙기기도 벅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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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ㅋㅋㅋㅋ 맞아요~~  여기저기 쑤시고 제 몸 챙기기도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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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그렇게 하시는게 좋은것같아요
    내가 편한게 제일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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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그죠~~  남 눈치보고 맞춰주고 너무 피곤하게 살았어요. 
      기본성향은 바꾸기 힘들다지만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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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녀
    나이가 드니 저도 그런것 같아요 남 애기 듣는것도 피곤 하더라구요
    맘처럼은 안되지만 노력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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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맞아요.  듣다보면 진이 빠져요 ㅋ 에너지 소비가 너무 큽니다.  안되더라도 자꾸 조금씩 노력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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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말이예요. 공감합니다.
    모임이 갔다오면 꼭 전화로 
    뒷담화 하고 스트레스임.
    정리하시고 맘 편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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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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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뒷담화가 제일 싫어요..  왜그리 사는지 피곤해요..
      그냥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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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나이가 들면 점점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굳이 피곤한 만남을 갖게 되질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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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그죠~~ 피곤한 만남은 자꾸 피하게 되고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사람도 많은더 굳이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네요.
  • 시리
    ㅇ맞아요..마음 맞는 사람 하나.둘 정도면 충분 하지 않을까요,성향도 참 중요 하구요..넘 애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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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네 그럴려구요..  
      좋은 인연은 이어가고  굳이 다름을 아는데 피곤하게 이어가려고 하지 않으려구요.;  쿨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