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민이네요.

어릴때는 참 숫기가 없달까 내성적이라 조용하고 친구도 많이 없었어요. 

나이들면서 그래도 많이 나아진듯 하지만 출산. 육아로 인해 사회생활을 안하다보니 대인관계라고 부를만한 관계 자체가 별로 없네요. 

원래 있던 지인들도 성격상 연락을 안하니 몇년째 연락한통 없고 그나마 아이들로 인해 사귄 학부모들도 이사가면 인연 끝이네요. 

집순이에 혼자가 편하지만 막상 어울릴 사람이 없으니 참 사회부적응자 같고 그러네요. 

혼자 잘 지내다가 한번씩 이런 생각하면 자존감 떨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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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이현숙
    다들 비슷한 고민과 경험이네요...  혼자만 그러신게 아니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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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키에 죄다 비슷한 고민글이라 웃프네요.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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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저도그런걸요.
    사회생활 안하니 더 그런생각이드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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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들이 특히 그럴거 같아요. 
      원래 성격도 그런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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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그녀
    혼자가 편하면서도 문득 사람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저도 편하고 좋은 친구들은 멀리 있거나 시간이 안맞아 보기가 힘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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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키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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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수다 떨고싶을때가 있네요. 
      남편도 바쁘니 애들하고 일상 대화만 하다 하루 마감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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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저는 결혼전에 참 아는 사람도 많고 친구도 많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큰일 하나씩 치룰때마다 그 많던 지인, 친구들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도 가끔씩 나이 들어서 놀 사람이 남편말고는 없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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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남편빼면 정말 아무도 없는거 같아 노년이 좀 걱정됩니다. 남편과 오손도손 백년해로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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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저는 직장다니는 남자에요 저 역시도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낚시 이것만 해요 아내와... 불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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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분과 시간 많이 보내시나봐요.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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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녀
    저도 내성적이라 그리고 나이가 먹다보니 친구 사귀기가 어렵더라구요
    힘내세요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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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도 이런데다 만남의 기회가 없으니 더 그런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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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yu
    저도 그런 고민할 때 있어요. 집순이라 집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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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너무 좋죠. 
      벗어나기 힘든 참 아늑한 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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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운동을 다니시던지 
    동호회 혹은 취미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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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저도 그래요~ 저는 진짜 저만 이상한 사람인가 생각했는데.... 마인트키 커뮤니티 하다보니, 그런 분이 많더라구요.  걱정 마세요요^^
  • 파란장미
    저도 그래요. 적응을 못하는 제자신이 왜그런가 했는데 이렇게 태어나서 그렇타라고 받아들였어요
  • 시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럴 것 같아요.그나마 직장생활 하니 아닌듯 다니지요..다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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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어머 제가 써놓은 글 같네요 저도 그래요
    저도 혼자가 편하지만 가식없이 수다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