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인 사람

전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내향적인 것과 외향적인 것은 타고난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는 내향적인 성격을 바꾸어야 하나 고민했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책에서 보았어요. 결혼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있어보니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굳이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편하더라구요. 누구는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심심하다고 하지만 전 누군가를 만나서 얘기를 많이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에너지가 소모되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제 아이들을 보면 제가 더 적극적으로 아이친구관계를 위해 노력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결혼하고서는 제 대인관계가 아닌 아이 친구문제로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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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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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저도 제가 내향적이라 혼자여도 편한데 우리 아이들이 그런건 또 싫으네요. 좀 적극적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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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결혼하게 되면 기존 나의 대인관계는 좁아지고 새롭게 애들  위주로 대인관계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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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분홍👸🏻
    아이 때문에 저도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아이가 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고민도 사라지더라 구요 
  • 파란장미
    저도 바꾸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안되는거 같았어요. 오히려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건 받아들이는거다 생각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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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H
    저도 그래요. 누구는 사람들한테 말 뱉고 대화하면 풀린다던데.. 전 아니더라고요. 홍어처럼 혼자 삭혀야 해결되는 .. 아이문제가 걸리니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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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일신
    아이들을 생각 안할수가 없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는 싫던 좋던 대인관계가  형성이되면
    어찌되었던 간에  좋게 인연을  맺져야  우리 애들에게 
    도  좋은거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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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저도그래요 제가 소극적이라 아들도 그런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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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파랑
    성향대로 살아야 편하죠 안그엄 가시방석이겠죠 아이들은 어릴때만 그렇지 조금만 크면 알아서 친구 다 사귑니다. 
  • sowhat2235
    성향차이도있지만 후천적인 것도있더라구요..전 굉장히 외향적이라 사람만나 스트레스풀고 어울리는걸좋아했는데 코로나도있고 애들이커갈수록 집에서 가족과보내는시간이 더좋아안나가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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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y77
    I 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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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
    저도 내향적인 성격인데요. 아이를 위해서 성격에 맞지 않는데도 엄마들에게 다가가고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 많이 했었는데.. 결국 친구는 본인들이 만들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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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하
    성격바꾸는게 젤 힘든거같아요 ㅠㅠ 
  • 시리
      애들을 위해선 엄마가 항상 긍정에너지를 줘야 하더라구요..기질도 있지만 환경적인게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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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대화를 하면 에너지가 소모되신다니 
    그럴수잇죠!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시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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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내가 억지로 노력해서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개선할수 있지만 기본적인 내면은 그대로 이죠
    저두 비슷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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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도 스스로 친구 사귀고 관계를 맺는 연습을 하는 중이니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내 성향과 다르게 일부러 사람들을 만나면 스트레스만 쌓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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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그렇게 노력하실 필요없어요. 대신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친구관계는 자기가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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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아이들은 내가 부모이기 때문에 함께 고민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릴 떄는 친구가 전부니까 아이들한텐 엄청난 고민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