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
그러게요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네요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근데 보면 어느정도 주변 몇명만 만나지고 그러더군요 몇명만 있어서 만나도 그룹에 속한게 아닐까요
mbti 검사를 하면 항상 i가 90프로를 넘게 나오는 극 내향형 아싸입니다.
거기다가 소심함까지 있어서 어릴 때는 거스름 돈 덜 받아도 말 못하고 그냥 나오고 (더 받아도 말 못함) 식당에서 종업원 못 부르곤 했는데요. (호출벨 사랑합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저렇지는 않고 필요한 말은 잘 하는데 이젠 그냥 혼자가 편하고 좋아요. 아예 대인관계의 필요성을 딱히 못 느끼겠어요. 외로움도 안 타는 편이라...
근데 가끔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싶어요. 억지로라도 사람들을 만나고 그룹에 속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