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짐

결혼전 저는 E였나봐요. 그때는 mbti다 뭐다 유행하지도 않던 시대라 그런것도 몰랐고 근래 친구들과 얘기하다 저는 I라 했더니 친구들이 모두 의아해하며 "니가  I라고???"하더라구요. 사람은 변하나봐요 ㅎㅎ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점점 더 극I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친구도 만나고 동네 엄마들과도 교류하면 좋은데 그런 의지가 안생기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마냥 좋아만지네요;;;;

 

이렇게 지내도 괜찮겠죠?? 

아님 육아에 지쳐 그냥 지나가는한때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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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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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육아에 지쳐서 그래요. 너무 공감해요. 자꾸 나가게되고 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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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이
    지금 혼자 보내는 시간이 좋으시다면 그냥 좋은거 하면서 지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원래 E 셨다니 애들이 좀 크고 여유가 좀 생기면 다시 교류하고 그러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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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점점 철이들고 현생에 여기저기 치이면서
    지치다보니 더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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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E여도  아이낳고 보니 점점I로 변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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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지금은 육아때문에 그래요
    좀 지나면 다시 괜찮아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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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리
    저도 나이가 들수록 극 I가 되어가네요ㅠ 점점 사람들과 만남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혼자하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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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그럼 안되는데..큰일이네요.
    애가 좀 크면 나아질거예요. 힘내요.
    MBTI저게 나이따라 달라지는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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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저도 E였다 극I가되었어요.
    혼자만의시간이 극히중요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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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아이들 키우시느라 힘드셔서 그런가봐요. 다시 사람들을 만나는게
    즐거워지는 시기가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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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므네
    저도 어릴땐 안그랬는데 성격이 점점 변하는 것 같더라구요
    육아스트레스도 나가서 푸는 사람들이 있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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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육아에 지치니 혼자만의 편한시간이 좋으셔서 그런가 보네요.  또 만나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