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와 회사에서의 내모습이 달라요

서비스직이다보니 회사에선  세상 다정하고 친절합니다ㅎㅎ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도 칭찬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요. 집에오면 달라져요. 우선 남편에 대한 제 태도가 바뀌는거죠ㅋㅋ 상냥하고 나긋하던 내모습은 어디가고 툭툭거려요. 그리고 친정엄마한테도 툴툴ㅠ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하는데 스트레스를 가족한테 푸나봐요. 

다들 어떠신가요? 저만 이중인격처럼 이런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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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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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저도 그래요 . 아이들도 어른들도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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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ㅠ 그나마 아이들한텐 남편보단 덜 툴툴거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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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
    이제는  성질 두번 낼거 한번만 줄이도록 해보세요
    가족두 집에오면 편안해지고 싶을테니까요
    노력하시면 될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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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맞아요~남편도 다 받아주는게 참는걸텐데 오늘부터 좀 달라져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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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저도 그래요. 직장안은 아니지만 남한테 친절하고
    가족한테는 말투부터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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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족이 편해서 그런가봐요ㅠ
      뭘해도 내편이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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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그녀
    다그런거 아닌가요~ㅋ 사회적 가면이 필요하죠~ 어떤게 진짜 내모습인가?..하겠지만 다 내모습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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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밖에서 항상 친절해야된다면 당연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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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저희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자기 학교에서 가면쓰고있다고 ㅋㅋㅋ 눈치껏 사회생활 잘하고있구나 하고생각했어요~
    다들 어느 정도는 가면을 쓰고있지않을까요?  집은 편한곳이니 아무래도 더 툴툴거리게 되지요~ 이중인격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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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민해맘
    개그맨들이 집에서는 안 웃긴다는 말 생각나네요
    일이니까 어쩔수 없다가 가족은 편한마음에 그렇게 되는거지만 이왕이면 직장에서의 가면을 가정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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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저도요 그런데 이중인격이라기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ㅠ
    전화목소리부터 바뀌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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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고 푸는 정돌 라고 생각들것 같아요~
    편한 사람에게는 더 편하게 대한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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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이중적인 모습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가요?
    다만 정도의 차이지요^^ 가족들에게 좀더 상냥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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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걸었어
    저도 그래요. 그냥 밖에서는 자동으로 그렇게 된다고 할까요.
    그래서 가끔 내가 성격이 이상한가 생각한 적 많아요 
  • 보이윤
    저도 그래요. 
    남한테 친절한데 가족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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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당연히 그럴수잇어요
    저도 회사생활의 나랑 집애서의 나가 조금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