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꽃수
타인의 시선에 비춰지는 나의모습을 계속 신경쓰며.. 힘드셨겠어요.. 저도 그런..사람이였어요.. 지금은 좀 많이 내려놓은 상태예요 .. 괜찮아요~ 다들 그런 시기가 한번씩은 오더라구요
좋은 사람이고 싶어해서 다른 사람들 눈치를 많이 봐요.
그러다보니 에너지가 많이 쓰이죠. 기분이 그렇지 않은날마저 가면을 쓰지요. 늘 쿨내나고 심성곱고 배려심깊고 유쾌한 이미지가 되려다보면 당연히 에너지 낭비가 심하겠지요?
그러다 지치면 번아웃 무기력이 와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져서 한동안 잠수를 타고싶어져요.
이런 저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