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제 성격이 워낙 내향적인 성격이라 여러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들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좋은데 직장 생활하려면 어쩔 수 없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하니 힘드네요...ㅠㅠ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정말 고민되고 어렵네요...ㅠㅠ

또 하나, 친한 사람이나 조금 안면이 있는 사람한테는 거절을 못해서 힘들어요.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해야하는데 거절을 못하니... 수락했다가 끙끙 혼자 앓다가 끝내 못한다고 말하니....ㅠㅠ

또 제 옆에 직원이 힘들어하면 저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설치네요...ㅠㅠ

제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소심해서...ㅠㅠ

그 대신 컴퓨터 같은 기계는 너무 좋아요...ㅎ 컴퓨터의 감정을 살필 필요도 없고요...ㅋㅋㅋ

다행히 제 업무가 IT쪽이라 업무에는 만족하는 편입니다...ㅎ

이런저런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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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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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혼자서 스트레스 잘 받고 남의 일도 궁금증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그래도 남은 남, 내 일은 내거라고 분리를 해놓으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여? 물론 분리하기 쉽지 않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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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다른 사람들 마음에 공감을 잘해주시는 타입이라 그러신가봐요. 그래도 세월이 지나다보면 좀 무뎌지고 하면서 어느정도 균형을 찾아가실수 있지 않을까요?
  • 지도사랑
    성격이 예민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조금씩 거절하는것도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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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나
    저도 내향적인 타입이라 인간관계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업무가 IT쪽이라 덜하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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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감수성이 예민하신가봐요
    저는 누가 뭘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는 절대 거절 안하구요
    일단 생각해보고 다시 얘기해줄께로 시간을 번 다음에 거절하는 편입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하면 매정해보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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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처음만 먼저 말걸면서 친해지려고 애쓰는게 어렵지 사실 별 거 아닌일이기도 해요. 먼저 노력해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