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남 눈치만 보고 먼저 맞춰줍니다 자존감 문제일깡ᆢ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도 그 사람 눈치를 먼저 살핍니다 그리고 먼저 맞춰줍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답이 아닌 거 같지만 상대방이 말하면 그냥 따라갑니다 이거 자존감 문제일까요? 자기주장도 잘 하고 싶은데 내가 아는 거는 다 틀린 것 같아서 그냥 따라갑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요 

0
0
댓글 15
  • 익명1
    자존감 이라기보다는 성격 아니실까요
    반대의견 내면 서로 불편해질수 있어서 아닐까요
  • 익명2
    저도 자기주장이 약해서 남 눈치를
    잘 보는 편이예요
  • 익명3
    눈치를 보다는것부터가....남의 시선에
    신경쓰지마세요 눈치를 볼 이유가 전혀
    없으세요 
    
  • 익명4
    성격 측면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배려심이 좋은듯하네요.
  • 익명5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이 계속되서 그럴거에요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조차 내 의견을 누르고 상대에게 맞추느라 얼마나 애쓰고 계셨을까요. 😢 내가 아는 게 틀릴까 봐 불안해하고 상대의 답을 무비판적으로 따라가는 모습은, 스스로의 판단을 믿지 못하는 자존감의 신호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타인과 마찰을 피하고 싶은 '배려심'과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앞서기 때문일 거예요. ✨
    
    이럴 때는 아주 작은 것부터 '내 취향 고백하기' 연습을 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점심 메뉴나 커피 종류처럼 정답이 없는 일상적인 선택에서 "나는 이게 좋아"라고 가볍게 내 의견을 꺼내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 상대방의 말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며, 작성자님의 생각 역시 하나의 훌륭한 '관점'이라는 점을 매일 상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타인에게 맞추느라 지친 나 자신에게 "내 의견도 충분히 가치 있어"라고 매일 다정하게 속삭여 주세요. 💬 당당하게 내 목소리를 내며 마음의 중심을 잡아갈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익명6
    상대방을 배려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도 남한테 다 맞춰주려고 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고 맞춰주느라 정작 본인의 목소리를 내지 못해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내가 아는 것이 틀릴까 봐 걱정되어 침묵을 선택하는 그 마음 안에는 '잘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과 '거절당하고 싶지 않다'는 불안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자존감의 영향이 큽니다. 자존감은 단순히 '자신감'을 넘어, 스스로를 믿고 존중하는 힘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지면 나의 판단보다 타인의 시선을 더 정답처럼 느끼게 되고, 갈등을 피하기 위해 내 생각을 지우는 '자기 검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의견은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영역입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 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라며 작은 의견부터 내뱉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생각도 충분히 가치 있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익명7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커서 그런것 같네요. 다만 나도 배려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 익명8
    자존감도 문제지만 착한 성품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트러블이 불편하고 못 견디는 사람들 있어요
  • 익명9
    자존감이 낮다기 보다는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으신 편이신 것 같아요
  • 익명1
    자존감 이라기보다는 상대 방을 배려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아닐까요?
  • 익명10
    내 스스로 판단해서 그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면 내 스스로 이끌어간다고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남에 의해서 맞춰진다기보다는 내가 이끌고 그 사람을 이끌어서 통찰적으로 나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나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거죠.
  • 익명11
    자기주장을 하면 괜히 분위기 
    이상해 질것 같아 내가 그냥 맞춰
    주는거 겠지요 제가 볼땐 배려심이
    많은분 같네요
  • 익명12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