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가생각이 잘안나서 자존감이..

모임이있어 사람들과만나 대화를할때  머릿속에서는 생각이나는데 단어가 생각이 않나 그거있잖아하며 더듬.. 자존감이 내려가 대화를 하지않고 듣고만있는 내자신이 ..나이가들어서인가  혼자위안도 해보지만 자존감이내려가는건 어쩔수가없네요.무엇을해야 뇌활동이 잘될까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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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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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단어가 입가에서 맴돌기만 하고 선뜻 떠오르지 않아 당황스러우셨겠어요. 😢 이런 현상은 자존감의 문제라기보다 뇌의 저장된 정보가 많아지면서 일시적으로 인출 통로가 막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거 있잖아"라며 답답해하기보다 "내 머릿속 도서관이 너무 꽉 차서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리네"라고 유머러스하게 넘겨보는 건 어떨까요? ✨
    
    뇌를 자극하기 위해 평소와 다른 길로 산책하거나 손가락을 자주 움직이는 소근육 활동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단어가 안 떠오를 때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천천히 생각해도 괜찮아"라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이 오히려 기억력을 높이는 지름길이에요. 뇌도 긴장하면 더 굳어버리니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의 작은 즐거움에 집중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오늘 하루 인상 깊었던 단어 하나를 일기장에 적어보며 뇌에게 즐거운 자극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 익명1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 것은 점점 나이가 들면서 당연히 생기는 문제이지 자존감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익명2
    단어는 저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 익명3
    저도 그럴때 종종 있는거 같아요
    자존감 때문은 아니지 않을까요
  • 익명4
    어머 저도 그래요. 저는 연예인 이야기 할 때도.
    이름이 생각 안나요. 자존감하고는 조금 먼 것 같아요.
  • 익명5
    나이들면 단어들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대부분 비슷 해요~
  • 익명6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속상하시겠어요. 생각이 안나실때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면 생각이 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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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갑자기 단어가 입안에서만 맴돌고 툭 터져 나오지 않을 때의 그 답답함,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즐거워야 할 모임에서 자꾸 '그거 있잖아'라며 말을 흐리게 되면, 어느 순간 소외되는 기분이 들고 스스로가 작아지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단순한 노화라기보다 뇌의 인출 프로세스가 잠시 정체된 것뿐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뇌 활동을 깨우고 단어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방법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신문이나 책을 하루 10분만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시각 정보가 음성 정보로 변환되면서 언어 회로가 훨씬 활발해집니다.
    ​💛일상에서 "이거 줘", "저거 봐" 대신 "주방에 있는 컵 좀 가져다줄래?"처럼 의도적으로 구체적인 명사를 넣어 문장을 완성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메모장이나 일기를 손으로 직접 쓰는 행위는 뇌의 전두엽을 자극해 기억력을 높이는 데 탁월합니다.
    ​속상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뇌는 쓰면 쓸수록 단단해지는 근육과 같습니다. 오늘부터 짧은 글 한 편을 소리 내어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 익명7
    이런 얘기를 꺼낸 것만으로도 쉽지 않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