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남들이 저를 보고서 말하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저는 사람들을 보고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또 그렇게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가 그렇게 너무 심리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는 몰라도 이게 귀에서 또 그렇게 틀리는 것 같기도 해요. 마치 정신적으로 약간 그런 자존감에 문제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어떠한 이야기를 하게 되나? 특히 하나의 예를 들어 본다면 마침 내가 무슨 일을 하다가 이 일을 하는 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를 하는가에 대해서 이 평가에 대한 사람들의 말들이 저희 기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들은 전혀 들리질 않겠죠. 사람들이 속삭이는 말들 이런 것들도 듣기 어려운데 마치 저의 자존감인지는 모르겠지만은 이것이 마치 저의 귀에서 들리는 것 같아요. 이것이 어떤 정신적인 문제인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남을 의식하게 되고 이런 저의 자존감이 형성이 되면서 저가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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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익명1
    사람들 시선을 너무 의식 하시는 거 같아요.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 익명2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너무 의식하는거도 힘들거 같아요
  • 익명3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할까 이런 생각은
    살면서 너무 힘들어요 
    남들 의식 하지 않고 생활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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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 끊임없이 의식하게 되고, 심지어 환청처럼 그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드신다니 얼마나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하실까요. 😢 이는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에서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갇혀 심리적 압박감이 극에 달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고통스러운 현상입니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니 외부의 비난이 실제처럼 느껴지는 것이지만, 결코 작성자님이 이상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
    
    이런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과 현실을 분리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귓가에 부정적인 소리가 들리는 듯할 때 "이건 내 불안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 실제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마음속으로 외치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보세요. 🌿 또한 지금처럼 심리적 고통이 신체적 감각으로까지 느껴질 때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심리 상담사나 전문가를 찾아 마음의 짐을 나누는 것이 회복을 위한 가장 용기 있고 빠른 길입니다. 작성자님은 타인의 평가보다 훨씬 소중하고 단단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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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주변의 시선과 소리가 실제처럼 느껴져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셨겠어요. 타인의 평가가 귓가에 맴도는 듯한 경험은 단순한 예민함을 넘어, 현재 님의 심리적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에서는 뇌가 주변의 작은 자극도 자신을 향한 비난으로 왜곡해 해석하기 때문이죠.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입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의 평가가 아닌, 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내 불안이 만든 소리일 뿐, 실제 상황이 아니다"라고 속으로 선언해 보세요.
    ​이런 감각적 경험은 혼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가까운 심리상담소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현재 상태를 편안하게 이야기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려 했기에 나타난 마음의 병일 뿐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익명5
    요즘 타인에게 관심 별로 없어요
    너무 남들을 의식하지 마세요
    
  • 익명6
    진짜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서 너무 공감 가요
    너무 그렇게 눈치 보면 안 되는데 자꾸 신경쓰이죠
  • 익명7
    저도 남들끼리 이야기 하는 거 보면 혹시 내 얘기 하나 싶어서 눈치 보일 때 있어요
    이런 거 신경 쓸 필요 없는데 힘드네요
  • 익명8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흔들렸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