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오히려 친할수록 더 조심 하게 되는게 좋아요 나이에 상관없는 거 같아요
젊었을때는 자존감 하나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지금 보다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이루어 놓은 것도 별로 없었지만
내 자신이 소중한 만큼
믿음도 확실해서
어떤 일이든 서슴치 않고 도전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지
무슨 일을 할 때마다 겁이나고 눈치가 보여요.
아무래도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가족과같은 깊은 관계 다 보니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조심스럽고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를 받는 거 같아요.
나이 든다고 다 나빠지는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 질까요?
이런 생각드는 거 자체가 슬퍼질때가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