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관련된 일에는 자존감이 떨어져요

원래 나쁜일 안좋았던 일들은 잘 잊고 걱정없이 살고 스트레스도 안받는데

돈과 경제적으로 결정?해야되는일에는 자존감이 확 떨어져버려요

예전에 이사문제 집 매매문제로 골치가 많이 아팠고 실수할뻔 한일도 있었어요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 경험들이 계속들어도 잘모르겠고 하니 내가 바보인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큰 손실이 나거나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도많이되고 하니 자존감이 확떨어지더라구요

그후 그런쪽으로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돈과 관련된일이나 큰금액이 오가야되는 일이 있으면  긴장하고 자존감 팍떨어지고 초조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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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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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286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평소 긍정적이고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시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경제적인 결정 앞에서는 마음이 무거워지시는군요. 😥 이사나 집 매매처럼 큰돈이 오가는 일은 전문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영역인데, 과거에 큰 실수를 할 뻔했던 아찔한 경험까지 있으셨으니 트라우마처럼 남으신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복잡한 서류들 속에서 "내가 바보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건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분야가 일상적인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 큰 손실에 대한 두려움은 곧 내 삶을 소중히 지키고 싶다는 책임감의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평소의 당당함을 앗아갈 정도로 초조해지는 건 그만큼 그 일이 작성자님께 중요하기 때문이지, 결코 작성자님이 무능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돈과 관련된 결정이 필요할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기분이 든다면, 그때마다 "이건 누구나 어렵고 긴장되는 일이야. 내가 잘 모르는 건 당연해"라고 스스로를 먼저 다독여주세요. 어려운 용어는 천천히 다시 물어봐도 괜찮고, 한 번에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불안한 파도가 밀려올 때 작성자님이 가진 본연의 긍정적인 힘을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 익명1
    아무래도 돈과 관련해서 다들 예민해 지실 것 같아요
  • 익명2
    돈 문제에 있어서는 그럴수 있어요
    요즘 매매 전세 사기도 많아서 더 그럴수 있어요
  • 익명3
    저도 그런것 같아요 큰 돈이 오고가는 그런일은 그냥 멍 ~ 해지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아무 생각도 안나고요
  • 익명4
    잘 알아보시고 실수 안하게 하는게 중요할듯..
  • 익명5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건 결코 바보 같아서가 아니라 당연한 과정이에요.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보다, 큰일을 잘 치러내기 위해 신중해진 나 자신을 조금 더 기특하게 여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6
    저도 그래요
    혼자는 걱정되서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