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랑 비슷 한 반응을 보이시내요 아무래도 겸손 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가끔 가까운분이나 조금만 알던 분들이나 그누가되었건 사소한일이든 큰일이든 칭찬을하면 내가 칭찬받을만한 일을했나?하고 제 스스로한테 의문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칭찬을 받으면 "아.. 아니에요^^;; 저그렇게 잘한거 없어요;; 감사해요 하지만 정말 별거아니고 아니에요^^;;;;;"라고 말하곤해요.
가깝게지내는 친한언니가 그러더군요.
"너 칭찬 받을만한 행동을 했으니 칭찬을 받는것도 연습해야한다. 너무 자존감이 부족한것같아 너 잘했어" 라고 했어요.
그때 느낀게 내가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칭찬을 받아도 어색해하고 자꾸 꺼릴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이후로 제 스스로 노력하는부분이 누가 칭찬을 하면 너무어색하고 오글거리고 그정도가 아닌데 ;; 란 생각이 들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다행이에요! 칭찬감사합니다!" 라고 말은 하는데 마음속으로는 어색해서 죽겠어요.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칭찬을 못 받고자라서 그런것같아요.
긍정적인마음으로 겸손도 적당히 나를 칭찬해준 사람의 마음도 받아가며 나의 자존감을 지켜야겠어요.
혹시나 제가 실천하면 도움될만한 자존감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