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요즘 인식의 척도가 높아져요

요즘들어 자존강의 불씨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예요. 사사로운것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존감을 찾을려고 노력해도

내 슷스로의 전과 행동에서 기력이 

덜어진다고할까요

 

요즘들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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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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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예전보다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자존감을 세우려 애써도 기력이 따라주지 않아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 스스로를 지탱하던 마음의 불씨가 약해진 느낌이 들 때면, 작은 바람에도 금방 흔들리는 것 같아 더 불안하고 힘이 드실 거예요. 🌿 이건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삶의 무게를 견뎌오느라 마음의 에너지가 아주 많이 소진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기력이 떨어지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어도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아 자꾸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곤 하거든요. 🛡️
    
    지금은 억지로 자존감을 끌어올리려 노력하기보다,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듯 자신에게 충분한 휴식과 너그러움을 허락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 "왜 예전 같지 않을까"라고 자책하기보다는 "지금은 마음이 조금 쉬고 싶어 하는구나"라고 그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는 건 그만큼 작성자님의 마음이 지금 보호받고 싶어 한다는 뜻이기도 하니, 스스로를 더 따뜻하게 보살펴 주세요. 🏰
    
    기운이 없을 때는 거창한 변화를 꿈꾸기보다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 마음의 불씨는 잠시 사그라들었을 뿐, 작성자님이라는 소중한 존재 안에서 언제든 다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색상은 포근한 오렌지 톤이 차가워진 마음을 데워주고 정서적인 활력을 되찾는 데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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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56채택률 3%
    예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일들에 마음이 날카롭게 반응하고, 회복하려 애쓸수록 오히려 스스로의 부족함만 도드라져 보여 더 지치시는 것 같아요.
    ​자존감을 세우려는 노력이 때로는 더 잘해야 한다는 자기 검열이 되어 에너지를 갉아먹기도 합니다. 지금은 불을 지피려 억지로 부채질하기보다, 거칠어진 숨을 고르며 그동안 참 애썼다고 본인을 다독여줄 시간이 필요한 때인 듯합니다.
    ​감정의 거리두기: 예민한 반응이 올라올 때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의 배터리가 방전됐구나'라고 신호를 읽어주세요.
    ​작은 성취의 기록: 거창한 목표 대신, 오늘 제때 식사를 하거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 것 같은 사소한 행동에 집중해 보세요.
    ​자책 멈추기: 과거의 행동이 후회될 때는 '그때의 나는 그게 최선이었다'고 인정해 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흔들리는 지금의 모습조차 당신의 소중한 일부니까요.
  • 익명1
    저도 새로운 것을 도전 하는 게 힘들어요. 어쩔 수 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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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요즘 인식이 예민해졌다는 건
    스스로를 더 잘 느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자존감이 없어진 게 아니라, 기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에 가까워 보여요.
    사소한 것에 흔들리는 것도
    마음의 여유가 줄어서 그래요.
    약해진 게 아니라 지금 회복이 필요한 신호예요.
    자존감을 찾으려고 애쓸수록 더 힘들 때가 있어요.
    지금은 잘하려고 노력하는 시기보다
    덜 요구받아도 되는 시기일 수 있어요.
    오늘 하루를 무너지지 않고 버틴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지금은 불씨를 키우기보다
    바람을 막아주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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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52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졌다 생각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지금 느끼시는 감정은 자존감이 떨어지셨다기 보다 마음이 지쳐계신 상태로 보여요
    
    근래 힘든일을 경험하셨거나
    혹시 번아웃 같은 상태이실까요??
    그렇다면 더욱 쉼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제각각 분리되지 않으니
    우선 몸부터 편히 쉬어주세요
    아무 생각말고 온전한 쉼이요
    몸을 쉬고 나면 이제 정신이 쉴 차례
    내가 근래 예민했던 이유
    작성자 분이 가장 잘 아실거예요
    그 부분은 찾아 원천적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가보는거에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 봐야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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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7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에서 많이 지친 기운이 느껴집니다.
    “자존감의 불씨가 예전 같지 않다”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스스로 자존감을 끌어올려 보려 해도 전처럼 힘이 나지 않는 느낌…
    그건 자존감이 사라진 게 아니라
    기력이 먼저 떨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보통 기분이 약해지면
     “내가 왜 이렇게 됐지?” 하며
    자존감 문제로 돌리지만,
    사실은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일 때 자기 평가도 같이 낮아집니다.
    불씨가 꺼진 게 아니라 연료가 부족한 상태에 가까워 보입니다
    요즘 잠은 어떤가요?
    하루 중 쉬는 시간은 충분한가요?
    혹시 오랫동안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자존감을 억지로 끌어올리기보다
    지금은
    1.해야 할 일을 줄이고
    2.나를 평가하는 시간을 줄이고
     3.“요즘 힘든 시기구나” 인정하는 것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예민해진 자신을 또 비난하지는 
    마세요.
    예민함은 약함이 아니라
    지친 신경계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불씨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잠시 바람이 센 시기일 
    뿐이에요.
    요즘 힘들다고 하셨지요.
    혹시 특별히 부담이 커진 일이 
    있었는지도 천천히 돌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은 자존감을 높이는 시기가 아니라 자존감을 지켜주는 시기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