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그분도 그렇게 잘 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사람들 많은데서 그런말을들으면 창피 하기도하고 자존감 떨어져서 수영을 그만둬야하나 그런 생각 끼지 듭니다
속으로는 너나 잘하세요 하고 싶은데 그런 말도 못 하겠고 그만두자니 그것도 자존심 상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0
0
댓글 10
익명1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 간혹있죠 운동은 자기스타일대로하는건데 짜증나겠어요
익명2
이런분들 정말 짜증나고 스트레스죠
신경쓰지 않을라해도 어렵고ㅠ
넘 심하면 기분 나쁘지 않게 살짝 의사
전달하면 어떨는지..
익명3
지적질은 진짜 화나죠. 오지라퍼들이 참 많아요. 그죠? 진짜 스트레스 받으실것같아요
익명4
정말 헬스장에서도 그런 오지랖부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자기운동만 열심히 할 것이지 왜이리 참견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친하지도 않은 분에게서 자꾸 지적과 가르침을 받는 것은 정말 스트레스가 심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그런 말을 들으면 창피함과 함께 자존감이 떨어지고, '수영을 그만둬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드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겉으로 말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그 딜레마 속에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실까요.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 방안
감정 인정: 지금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쾌감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스스로 감정을 억누르지 마세요.
거리 두기: 가능하면 그분과 동선이나 시간대를 조금 다르게 조정해 보세요.
단호하지만 정중하게: 만약 지적이 계속된다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제 방법대로 해보겠습니다" 또는 "저는 제 페이스에 맞춰 배우고 싶습니다"와 같이 단호하면서도 예의 바른 거절 의사를 한두 번 표현해 보세요.
수영에 집중: 타인의 시선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수영하는 즐거움에 집중하려 노력해 보세요.
수영은 분명 좋은 운동이고, 남의 말 때문에 포기하기엔 아깝습니다! 당신의 즐거움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익명5
헐 아직도 남의 일에 참견히는 사람이 있다니요
잘하면 배우러 다니지않죠
안면몰수 하고 한마디 하세요
익명6
아 그런 분들 계시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ㅠ
익명7
음.. 쉽진 않겠지만 이럴 땐 무시가 답이죠! 조금 서툴어도 어때요~ 어차피 배우러 간거니깐.. 전혀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좀 내려놓고 못해도 되니 즐기면서 배움에 임해보세요~
익명8
그런사람 있어요. 본인한테 집중 안하고 옆사람들 참견하는 사람, 시간대를 바꿔보세요.
익명9
누군가 계속 지적을 하면 정말 힘들죠.
정말 가까이 하지 앉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