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두통이 찾아와요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다 보면  주말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막상 주말은 밀린 집안일에  삼시세끼밥 차리고 하다보면 스트레스 폭발입니다. 그러다보니  신랑과도 다툼이 생기고..

일요일 오후쯤 되면 심한 두통과 피로감에

번아웃이 오기도 합니다

진통제를 종종 먹어야하기도 할 만큼 두통에 시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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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위킹맘의 비애죠 ㅜㅜ
    남편분과 의논해보세요 혼자 감당하긴 너무 힘들어요 ㅜㅜ
  • 익명2
    직장인의 슬픔입니다.
    저도 당장 다음주부터 시로은 시즌  시작이네요ㅠ
  • 익명3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시는 것 너무 안타깝습니다. 특히 전업주부이시기 때문에 피할 수도 없는 상황이실테죠. 힘내시기 바랍니다. 
  • 익명4
    일하랴 집안일하랴 쉬는날이 없네요 
    신랑이랑 집안일 분담해서 하시는거예요? 왜 혼자 삼시세끼를 다차리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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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주중의 고단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주말마저 밀린 집안일과 삼시세끼 준비로 쉴 틈 없이 돌아가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기다리던 주말이 오히려 새로운 노동처럼 느껴지고, 그로 인해 남편분과 다툼까지 생기면 심리적인 피로가 얼마나 클까요. 일요일 오후에 찾아오는 극심한 두통과 피로감, 그리고 번아웃 증상들은 몸과 마음이 보내는 '휴식이 절실하다'는 강력한 신호 같습니다. 진통제까지 드셔야 할 정도라니, 그 고통을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주말이 진정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가사 분담에 대해 남편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시거나, 주말 한 끼 정도는 외식이나 간편식으로 대체하는 등의 작은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느끼시는 힘든 감정은 충분히 이해받아 마땅합니다.
  • 익명5
    쉬어야 할 때 더 아픈 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몸이 긴장을 풀지 못하는 것 같아요
  • 익명6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