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책임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입맛도 없고 잠자기도 힘듭니다.

요즘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은 많고 또 날이 갈수록 책임도 커지지요. 작년부터 가족이 많이 아프면서 직장일에 집안일에 병간호까지 쉴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심하고 한 번은 번아웃도 크게 왔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그랬는데 가족들 생각에 참고 있습니다. 사실 스트레스로 입맛도 없고 뜬 눈으로 밤새운 적도 많아 고민입니다. 제가 아프면 안 된다는 스트레스도 있고 고민이 많아지는데 계속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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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익명1
    책임져야 할 일들이 많다면 스트레스로가 많이 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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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직장 생활과 집안일, 병간호까지 쉴 틈 없이 모든 역할을 해내시느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요즘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 님께서 짊어지고 계신 책임의 무게는 참으로 무겁게 느껴집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며 참고 버티시는 그 마음이 참으로 대단하고 뭉클하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입맛 없음, 불면증, 그리고 크게 찾아왔던 번아웃은 님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내가 아프면 안 된다는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크시겠지만, 님 자신이 가장 소중한 돌봄의 대상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잠시라도 온전히 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 익명3
    어깨가 많이 무거우신 책임감에 스트레스 많이받으시겠어요 나부터 챙기는연습 조금해주세요
  • 익명4
    가족도  돌봐야한다면 본인을 돌볼수 없겠네요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 익명5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시면 좋겠네요
  • 익명6
    힘드시겠어요. 말씀하시는데 강한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익명7
    너무 지치면 배고파도 뭘 먹고싶지가 않아요 
  • 익명8
    책임감이 강한 분이시군요. 하지만 본인이 무너지면 가족도 지키기 어렵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아주 잠깐이라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큰 힘이 됩니다.
  • 익명9
    맞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이 너무 많으니 스트레스도 커지네요
  • 익명10
    괜히 더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 익명11
    병간호 직장일 집안일 숨을 쉴 수가 없네요
    본인을 돌보라고 쉽게 말하지만 그럴 수 있다면 고민을 하겠어요?
    짊어진 짐이 너무 버겁게 느껴져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