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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는 왜 기분에 따라 하루가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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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하루가 다 반짝여요 그런데 작은 말 한마디에도 금방 가라앉기도 해요 주변에서는 ISFP라서 감정이 섬세하다고 하더라고요 ISFP는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이라던데 맞나요 저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닌데도 표정에 다 드러나요 이런 모습이 ISFP의 자연스러운 특성인지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건지 헷갈려요 다른 ISFP 분들은 감정 기복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궁금해요
기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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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4
Enfj도 과연 타인에게 기분나쁜말을할우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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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nfj입니다그런데 타인에게 나쁜말을 못해요 타인이 상처받을까봐 그냥 속으로 끙끙 앓거나 잊어버리려고 노력합니다 Enfj이신분들 살면서 얼마나 많이 또는 저게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한적이 있으신가요? 제 enfj의성향이 좋다가도 어느때는 힘들기도해요
한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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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7
상사 사이에 낀 완충제가 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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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도 업무이지만 사람 때문에 더 지치고 힘들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제가 그걸 온 몸을 체감하고 있고요. 저희 팀에는 팀장님과 파트장님이 계시고 저는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서열 구조가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 파트는 규모가 커서 실질적으로 팀장님과 파트장님이 거의 동등한 위치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도, 입사 시기도 거의 비슷해서 더더욱 위계에 차이를 두기가 어렵죠. 그리고 조직 구조상 두 분 모두 저의 보고 라인에 계시고요.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팀장님이 내리시지만 업무의 세부 검토와 방향을 수정하는 일은 파트장님이 담당하시죠. 문제는 두 분의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그리고 사이도 그닥 좋지 않으십니다..). 일단 팀장님은 업무 처리가 굉장히 빠른 분이에요. 그리고 여러 팀이 협업을 하는 만큼 일에 로딩이 걸리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죠. 그래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업무를 처리하라고 요구하세요. 반면에 파트장님은 완성도와 논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미진한 자료는 안 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시죠.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거의 완성에 가까운 자료를 내도록 요구하십니다. 두 분 말씀 중 틀린 말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어렵고 힘듭니다. 얼마 전 보고 건에서 역시나 팀장님은 빠른 처리를 요구하셨고 팀장님 스타일대로 빠르게 1차안을 올렸죠. 그 뒤에 파트장님이 수치와 문장을 다듬으셨고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되면 제가 두 분 사이에 끼어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순간들이 자주 있습니다. 이 부분을 왜 이렇게 정리한 건지, 이건 누가 이렇게 보자고 한 것인지를 물으시면 설명은 늘 제 몫이 됩니다. 저는 그저 전달하는 사람일 뿐인데 이런 순간에는 늘 고자질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팀장님의 요구에 맞춰 빠르게 일처리를 하면 파트장님의 눈치가 보이고 완성도를 요구하는 파트장님에게 맞추려면 팀장님의 눈치가 보입니다. 지시를 어기는 것도 아니고 대충 한 것도 아닌데 결과적으로 저는 늘 양쪽 두 분에게 부족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억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업무 자체에 초점을 두게 되기 보다는 점점 더 관계를 고민하게 되는 것도 피곤하고요. 괜히 제가 어느 라인에 선 사람처럼 보일까봐 두 분 중 한 분과 따로 대화를 할 때마다 눈치를 보게 돼요. 저는 누구의 편에 서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냥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말이죠. 사실 제가 볼 때는 두 분 모두 합리적인 분들이에요. 차라리 누구 하나가 이상하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은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중간에 있다는 이유 만으로 이런 미묘한 기류를 계속 느껴야 하는 것이 참 힘들고 어렵네요. 이게 직장 내에서 중간자가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인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상사들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관계에 선을 그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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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1
대화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조울증처럼 기분이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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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안 힘들 것 같아요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놀다 보면 기분이 좋아졌다가 저도 모르는 기분이 나빠지거나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물론 그게 대화해서 영향을 받을 때도 있지만 딱히 저 혼자만의 감정이 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게 그냥 감정 기복이 심한 건가 싶기도 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면 이게 바로 조울증이 아닌가 생각이 돼요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 이런 일이 반복되었을 때 스스로 티를 안내는 노력을 해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자신은 알잖아요 이렇게 감정 기복이 심하게 될 때마다 그런 걱정이 들곤 합니다 치료를 받아야 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럭저럭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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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기분이 좋았다가 가라앉았다가를 반복해서 조울증 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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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들어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좋았다가 가라앉았다가를 반복해서 고민입니다. 물론 화가 날때가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때도 감정 조절이 안 되고 심각할 때가 많습니다. 기분이 확 오를 때는 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지나치게 들뜨고 평소와는 반대로 말이 많아집니다. 또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고 약간 흥분 상태가 계속 됩니다. 그리고 또 우울증 같은 증상도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지속적으로 우울감울 느끼고 모든 것이 공허하고 의욕이 없습니다. 이렇게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좋았다가 가라앉았다가를 반복해서 정말 고민입니다.
임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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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