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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심리검사 'BAI 검사' 알아보기 │ BAI 검사 비용, 소요시간, 문항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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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김하늘입니다. 요즘 저를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이 “숨이 답답하다”, “자꾸 불안한 생각이 올라온다”, “몸이 긴장해서 잠이 안 온다”는 말을 자주 하십니다. 특히 본인이 느끼는 불안이 일시적 스트레스인지, 혹은 불안장애 가능성이 있는지 구분하기 어려워 정확한 평가를 위해 심리검사, 그중에서도 BAI 검사를 많이 찾습니다. 오늘은 불안감의 객관적 측정 도구인 BAI 검사(Beck Anxiety Inventory)의 구조와 장점, 그리고 비용, 소요시간, 문항 수까지 한번에 정리해드립니다. 1. BAI 검사란? BAI 검사(Beck Anxiety Inventory)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불안 심리검사로 불안감이 신체와 감정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BAI 검사의 특징 (1) 총 21문항 (2) 지난 일주일 증상 평가 (3) 신체적 불안 중심(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 (4) 우울과 불안을 명확히 구분 BAI 검사는 국제적으로 신뢰도·타당도가 검증된 불안 평가 도구입니다. 2. BAI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BAI 검사의 경우 특히, - 이유 없이 심장이 빨리 뜀 - 작은 일에도 불안 증가 - 잠들기 어려움 - 생각은 많은데 행동은 없음 - 긴장·떨림·식은땀 등 신체 증상 지속 등 신체적 불안 지표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기에 우울과 불안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만약 위 증상 중 4개 이상 해당되시면 검사가 추천됩니다. 3. 문항 구성 및 결과 해석 BAI 검사는 신체적 불안을 중심으로 인지, 감각 불안을 평가하는 21문항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을 0~3점으로 측정합니다. 점수 해석 기준 - 0~21점: 경도 불안 - 22~35점: 중등도 불안 - 36점 이상: 심한 불안 이러한 기준으로 본인의 불안감을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BAI 검사는 혼자서도 점수를 매길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해석 및 추가 검사(BDI, STAI, MMPI 등)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4. BAI 검사 비용·소요시간 - 비용: 1~3만 원 - 시간: 5~10분 - 대면/비대면 가능 굉장히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한 상태 파악이 가능한 검사이기 때문에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심리 검사입니다. 5. 불안 관리 행동 가이드 BAI 검사를 하지 않으시더라도 평소 불안감이 높이신 분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통해 단기적, 즉각적으로 불안감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1) 1분 심호흡 숨을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며 복부 움직임에 집중해주세요. > 내 호흡에 집중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습니다. 2) 감정·신체 반응 적기 '지금 불안 점수 10점 중 6점, 가슴 답답함 4점' 등의 형태로 기록해주세요. > 뇌가 정리되었다고 느껴 불안감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칭 큰 근육(어깨, 목, 등)을 30초씩 풀어주세요 > 신체적 긴장이 낮아지면 불안도 함께 낮아진답니다! 4) 불안 점수 체크 매일 나의 불안 점수를 체크해주세요! > 내가 어떨 때 불안한지 패턴을 추적하고 증상 관리에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 BAI 검사 FAQ Q1. BAI 검사는 불안장애를 진단하는 검사인가요? → 아니요, 진단이 아니라 현재 불안 강도를 평가하는 심리검사입니다. Q2. 점수가 높으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가요? →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22점 이상이면 전문가 상담이 권장됩니다. Q3. 검사 점수는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지나요? → 네, 최근 일주일의 스트레스·수면 등 상태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과 관련된 다른 칼럼이 궁금하다면? 무기력증을 반복하게 만드는 심리 패턴 │ 이유·자가 점검·회복 방법 정리 치매 예방 정리 │ 예방 방법, 좋은 습관, 운동법, 검사 정보까지 버크만 검사란?│버크만 진단 비용, 검사 방법, 활용법 총정리! ------------------------------ 김하늘 심리상담사 임상심리사 2급 전문상담교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KAC 인증 코치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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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2026년, 진짜 나를 알고 싶다면? | 마음정리를 위한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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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김하늘입니다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2026년 계획을 짜는 분도 계실거고, 결의를 다지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연초마다 ‘새해’라는 시작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다짐도 금세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새해 계획보다 마음 정리가 먼저입니다. 2026년을 앞두고 마음 정리가 필요하다면 무기력하고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로르샤흐 테스트 등 심리테스트와 마음정리 루틴을 소개합니다. 마음정리를 위한 첫 걸음 많은 분들이 “마음정리”를 생각보다 단순하게 여깁니다. 그냥 생각을 비우거나 다이어리를 쓰면 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마음정리란, 감정의 흐름을 인식하고 흘려보내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억눌러둔 감정, 설명되지 않은 불편함, 덮어두었던 상처들은 대부분 무의식의 영역에 머물며 생각보다 오랫동안 우리를 흔들어 놓습니다. 이런 상태에선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이 자주 나오죠. 기분이 가라앉고, 울컥하는 순간이 많아지며 내 감정이 나조차 감당되지 않게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무의식과 감정 반응을 조심스레 들여다보는 작업이며, 그 방법 중 특이한 심리테스트가 바로 로르샤흐 테스트입니다. 로르샤흐 테스트란? 출처: 뉴스1 로르샤흐 테스트는 10장의 대칭 잉크 얼룩 카드를 보여주고 그것이 무엇처럼 보이는지를 말하는 투사적 심리검사입니다. 스위스 정신의학자 헤르만 로르샤흐가 개발했으며, 사람의 무의식적 감정, 해석 습관, 성격 구조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한 카드를 보고 누군가는 “나비 같다”, 또 다른 누군가는 “싸우는 사람들 같다”고 말합니다. 이 단순한 반응 속에 각자의 감정, 해석 방식, 방어 기제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 테스트를 통해 피검자의 내면 구조, 불안의 유형, 감정 접근 방식을 해석할 수 있어요. 물론, 단순 재미용 테스트와는 다릅니다. 심층 해석이 필요한 전문 검사이지만, 가볍게 나의 감정 흐름을 점검하고 싶은 분들에겐 비의학적 버전의 감정 테스트도 충분히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로르샤흐 테스트는 한계점도 분명합니다. 해석자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해석의 주관성 문제가 존재한다는 점, 해석 체계가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점, 모호한 자극을 제시하여 피검자가 자유롭게 해석하게 하는 투사적 검사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낮다는 문제도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해당 테스트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심리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진행한 후 마음정리를 위한 루틴을 시도해보는 것은 분명히 새해 자기돌봄에 효과적입니다. 연초에 할 수 있는 마음정리 루틴 5가지 2026년, 새로운 시작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심리검사 외에도 마음정리를 위한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루틴들은 마음챙김과 자기돌봄 습관을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1. 하루 한 줄 감정기록 -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오늘 느꼈던 감정을 한 줄로 표현해보세요. - 예: “오늘은 괜히 서운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됐다” - 핵심은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느낀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에요. 2. 마음정리 질문 리스트 - 스스로에게 던질 짧은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 예: 오늘 나를 지치게 한 건 무엇이었을까? 지금 가장 바라고 있는 건 뭘까? 지금 이 감정은 나에게 어떤 신호를 주고 있을까? - 매일 한두 문항이라도 적어보면, 감정의 ‘원인’과 ‘패턴’을 인식할 수 있어요. 3. 감정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 슬플 때, 지칠 때, 기분 좋을 때… 각각의 감정에 어울리는 나만의 음악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 음악은 말보다 더 빠르게 감정에 닿을 수 있어요. - 기분이 정리되지 않을 때, 감정에 맞는 노래 한 곡 듣기만으로도 감정 전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비움 루틴: 하지 않을 일 정하기 - 새해 계획에 “할 일”만 잔뜩 넣지 말고, 오히려 “하지 않을 일”을 먼저 정해보세요. - 예: 아침에 눈 뜨자마자 SNS 안 보기 억지로 기분 맞춰주지 않기 주말에 무리한 약속 안 잡기 - ‘비움’은 선택을 더 명확하게 하고, 감정 소모를 줄여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로르샤흐 테스트, 꼭 전문가에게 받아야 하나요? 👉 진단 목적이라면 전문가 해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기돌봄의 일환으로는 가벼운 비투사형 테스트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마음정리 루틴은 어느 정도 해야 효과가 있나요? 👉 부담없이 매일 5분, 단어 하나 기록하기만 하는 것도 충분합니다. Q. 마음정리를 못하고 계속 미루면 어떻게 되나요? 👉 감정은 억누른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감정 패턴이 생기고, 일상이 소모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매년 새해에 신년 계획을 세우듯, 마음정리를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2026년, 진짜 나를 알고 싶다면 신년 계획보다 마음부터 정리해보세요. 마음정리는 나를 단단하게 해주는 일이며, 자극과 정보가 넘치는 시대일수록 내 감정에 집중하는 루틴이 필요합니다. 트로스터 분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트로스트에서도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요! > 자존감 검사 하러가기 ✍️정신 건강과 관련된 다른 칼럼이 궁금하다면? 트로스트 전문가 칼럼 보러가기 ------------------------------ 김하늘 심리상담사 임상심리사 2급 전문상담교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KAC 인증 코치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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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능으로 보는 사회성 부족의 원인과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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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현진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인간관계가 자꾸 어렵고, 낯선 자리에서는 말도 잘 안 나와요.” 이런 고민을 말씀하시면서 본인의 성격을 탓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성격이 아닌 '사회적 지능'과 관련된 부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회적 지능에 관해서 총정리 해드리려고 합니다. 사회적지능이란? 타인의 감정과 사회적 신호를 인식하고, 그에 맞춰 적절히 반응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외향적이거나 말주변이 좋은 것과는 다릅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조절할 수 있는 사회적 감각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인간관계 어려움의 심리적 구조 사회적지능이 낮은 경우, 다음과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타인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하고 오해가 발생함 - 대화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고 자꾸 멈칫함 - 긴장하거나 과하게 자기검열을 하게 됨 - 관계에서 에너지가 쉽게 소진됨 이런 현상은 ‘사회성은 타고나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지능은 후천적으로 충분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즉,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노력과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죠. 사회적지능을 키우기 위한 실천 전략 사회적지능은 타고나는 기질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는 관찰, 경험, 반복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후천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심리적 능력이며, 상담 현장에서 자주 권하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정 레이블링 훈련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은 사회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지능의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뉘앙스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타인의 감정 상태에 대한 인지적 공감 능력도 향상됩니다. 예: "짜증나" → "실망감이 느껴졌고, 그 밑엔 외면당했다는 감정이 있었어요." 정확한 감정 언어를 사용할수록, 대화에서의 오해를 줄이고 연결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기술 관찰 훈련 사회성이 높은 사람들의 상호작용 방식을 의식적으로 관찰하고 그들의 언어, 표정, 거리감 유지 방식 등을 기록해보는 연습입니다. 이는 '모델링'이라는 심리학적 기법으로,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학습하여 내 것으로 내면화하는 과정입니다. TIP: 대화 중 상대가 웃을 때, 말의 속도, 리액션 타이밍 등을 체크해보시면 ‘자연스럽다’고 느껴지는 행동에도 구조와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3. 소규모 관계 개선부터 시작하기 신뢰감 있는 1~2명의 관계에서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불안 없이 사회적 기술을 확장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너무 많은 관계를 한 번에 개선하려 하면 오히려 관계 회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사회적 자기효능감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관계는 양보다 질입니다. 4. 실패한 관계 상황 복기하기 어색하거나 상처받았던 인간관계 장면을 떠올리고, 그때의 감정과 행동을 정리한 뒤 ‘다른 선택지’를 상상해보는 훈련입니다. 이는 ‘인지 재구성’의 일종으로, 내가 느낀 감정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고 반응 패턴을 수정할 수 있게 합니다. 예: “그땐 바로 말하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복기 훈련은 자기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관계 대처력을 향상시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회적지능이 낮으면 내향적인 건가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향성과 사회적지능은 다릅니다. 내향적인 사람도 타인의 감정을 잘 읽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면 사회적지능이 높은 경우입니다. Q. 사람들과 잘 못 어울리는 것도 사회적지능과 관련이 있나요? A. 그럴 수 있습니다. 혼자 있는 걸 선호하는 성향과, 대인관계에 불편함을 느끼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후자의 경우, 사회적 신호를 이해하거나 감정 반응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상호작용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지능 훈련으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Q. 사회적지능이 높아지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줄어드나요? A. 맞습니다. 사회적지능이 높아지면, 상대의 반응을 예측하고 내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오해나 과잉 반응이 줄어들고, 관계 유지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에너지 소모도 줄어듭니다. Q. 사회적지능이 낮은 편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아래 항목 중 다수에 해당된다면 사회적지능 향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대화할 때 자주 눈치를 봄 - 누군가의 말이 자주 상처로 느껴짐 - 말한 뒤 후회가 많음 - 모임에서 겉도는 느낌이 있음 - 상대의 감정 변화를 잘 인지하지 못함 정확한 진단은 심리검사나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스스로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실천의 핵심은 '의식화 → 연습 → 통합' 사회적지능은 단순히 ‘잘 지내는 기술’이 아닙니다.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기 감정과 경계를 지키는 능력입니다. 스스로의 반응을 의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연습하며, 그 결과를 자신의 관계 안에서 통합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런 글도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사회성 기르는 방법 │ 사회성 낮은 사람 VS 사회성 높은 사람 특징 정현진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정현진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정현진 심리상담사 상담심리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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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TCI검사 해석|업무 스타일, 대인관계 성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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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현진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상담실에서 가장 자주 질문하시는 “저는 원래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에 대한 답을 조금 더 명확하게 도와주는 검사, 바로 TCI 검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직장인 분들 사이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너무 에너지가 들어요.” “저는 특정 상황만 오면 예민해져요.” 와 같은 고민을 털어놓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이럴 때 우울, 번아웃, 직무 스트레스 때문인가? 하고 오해하기 쉽지만, 의외로 자신의 ’기질적 패턴’을 몰라서 생기는 어려움인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걸 가장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TCI검사입니다. TCI검사란? 개인의 기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리검사로 총 4가지의 기질로 사람을 구분하는 검사입니다. 즉, 성격을 기질(타고난 부분)과 성향(경험을 통해 형성된 부분)으로 나누어 살피며,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인가?”, “환경 때문에 이렇게 된 건가?”를 구분해주는 검사죠. 해당 검사가 특히 직장인에게 유용한 이유는, 업무 방식. 스트레스 반응, 대인관계 패턴이 어떤 구조에서 비롯되는지 명확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TCI의 핵심 요소 1) 기질 4가지 (Temperament) : 타고난 정서적 경향성으로, 변화가 느리지만 패턴이 안정적입니다. - 새로움추구(NS): 변화 좋아함 / 충동성 / 지루함 취약 - 위험회피(HA): 신중함 / 안정 선호 / 걱정 많음 - 사회적 민감성(RD): 관계 중심 / 소통 선호 - 끈기(P): 반복·지속 능력 / 목표 집착 2) 성향 3가지 (Character) : 환경과 경험에서 형성된 ’나의 가치관’입니다. - 자율성(SD): 책임감, 목표 설정 능력 - 협동성(CO): 팀워크·공감 능력 - 자기초월성(ST): 의미·가치 추구 경향 직장인을 위한 TCI검사 해석 포인트 TCI 검사를 했다면, 해석을 통해 나의 업무 스타일, 강점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① 업무 스타일을 파악하기 좋은 이유 - 새로움추구가 높으면 빠른 변화, 즉흥적 의사결정 강점 - 위험회피가 높으면 꼼꼼함, 리스크 관리에 강함 - 끈기가 높으면 반복업무, 장기 프로젝트에서 안정감 - 자기지향성이 낮으면 업무 우선순위 설정이 어려울 수 있음 즉, 직무적합성과 직접 관련됩니다. ② 대인관계 패턴 이해 직장에서 자주 겪는 오해들이 TCI로 설명됩니다. - 사회적 민감성이 높으면 감정적 신호에 민감 → 피곤해지기 쉬움 - 협동성이 높으면 팀워크 강점 → 하지만 NO라고 말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위험회피가 높으면 갈등 회피 경향 → 소통 지연 발생 가능 “왜 어떤 사람은 소통이 편하고, 어떤 사람은 유독 어렵지?” 이런 질문에 객관적 근거가 생기죠. ③ 스트레스 컨디션 이해 TCI에서 위험회피, 자기지향성이 낮으면 스트레스 상황에서 번아웃처럼 보이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스트레스를이런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뿐” 이라는 이해가 가능합니다. TCI검사 신뢰도는? TCI는 임상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성격, 기질 모델 중 구조가 가장 정교한 검사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검사가 아니라, ’나의 패턴을 이해해 행동을 조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TCI 검사는 MBTI와 어떻게 다른가요? -> MBTI가 ’성향의 선호’를 본다면, TCI는 기질(타고난 부분) + 성향(형성된 부분)을 함께 평가해 더 구조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Q2. TCI검사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나요? → 기질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성향(Character) 요소는 경험, 환경, 직무 변화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Q3. 검사 결과에서 ’높다/낮다’는 좋고 나쁨을 의미하나요? → 전혀 아닙니다. 각 지표는 장점이 발휘되는 상황과 어려움이 나타나는 상황이 다를 뿐, 우열이 아니라 특성의 차이입니다. Q4. TCI 검사를 하면 성격이나 행동을 꼭 바꿔야 하나요? → 바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나는 원래 이런 방식으로 반응하는 사람이구나”를 이해해 더 효율적인 전략을 선택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TCI 검사 관련해서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읽어보세요! > TCI 검사 정보 정리│기질 및 성격 검사 하는 법, 가격, 소요 시간, 문항 정현진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정현진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정현진 심리상담사 상담심리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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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으로 ‘진짜 나’를 알아가는 방법 🪞|자기이해 루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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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전명찬입니다. 저도 상담사가 되기 전에는 감정이 자주 흔들리고, 사람들 앞에선 괜히 더 밝은 척하다가 혼자 있을 땐 지쳐서 퍼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는 진짜 어떤 사람일까?” 였습니다. 심리상담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개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로 조하리의 창이었습니다. 단순한 심리 이론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진짜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도구였거든요. 조하리의 창이란? ‘조하리의 창’은 내가 나를 어떻게 보고,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를 4가지 창으로 구분해 보여주는 심리 도구입니다. -열려진 창 :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영역 -숨겨진 창: 나는 모르지만, 남이 아는 영역 -가려진 창: 나는 알지만, 남이 모르는 영역 -모르는 창: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영역 특히 ‘숨겨진 자기’를 의식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자기이해의 시작점에 서게 됩니다. 조하리의 창 자기이해 활용법 “자기이해”란 결국, 나의 반복 패턴을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예를 들어, 연애할 때마다 감정기복이 심하다면 그건 ‘숨겨진 자기’ 속에 감춰진 감정 회피 패턴일 수 있죠. 저도 처음엔 낯설었지만, 조하리의 창을 통해 내 안의 ‘숨겨진 나’를 조금씩 마주하면서 감정 소비가 줄고, 인간관계가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감정을 숨기기만 하던 제가 이젠 조금은 더 “내가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이처럼, '조하리의 창'은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그 말이 결국 “내 감정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라는 걸 여러분 모두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실천 방법은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1. 내가 자주 듣는 피드백 메모하기 2. 내가 자주 하는 말/생각 적어보기 3. 익숙한 감정 패턴 적어보기 4. 가까운 사람에게 나에 대한 인상 물어보기 5. 자기이해 심리검사 활용하기 위 실천 방법들을 통해 '숨겨진 나'를 한번 찾아보세요. 어떤 감정이든 자기 이해가 기반되어야 받아들일 수도, 개선해나갈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조하리의 창이 뭐예요? ➡️ 나와 타인의 인식을 기준으로 자아를 4가지 영역으로 나눈 심리 도구예요. Q2. 조하리의 창으로 자기이해가 가능한가요? ➡️ 숨겨진 감정이나 타인이 보는 나를 인식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에요. Q3. 조하리의 창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 자주 듣는 피드백과 내 감정 반응을 기록하며 활용할 수 있어요. Q4. 자기이해는 왜 중요한가요? ➡️ 반복되는 감정 문제와 관계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 필수예요. Q5.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어떻게 실천하나요? ➡️ 감정을 숨기지 않고, 나의 말과 행동 패턴을 관찰하는 습관부터 시작해요. 자존감과 관련된 글 더 보러가기 > 자존감 낮은 사람들 주목! 테스트부터 높이는 방법 5가지 확인하기 > 감사일기 예시부터 자존감 검사까지 ㅣ 자존감 회복을 위한 루틴 > 아이 자존감 키우는 법 │ 자존감 높은 아이 특징, 자존감 높이는 칭찬 정리 전명찬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전명찬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전명찬 심리상담사 연극심리상담사 1급 청소년상담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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