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검색 결과
통합
상담사
심리검사
커뮤니티
심리검사 1건
커뮤니티 6238건
연애 상대로 까다로운 MBTI 순위 알려드릴께요
[6]
연애 상대로 까다로운 MBTI 순위 알려 드릴께요 재미로 보기에 좋은데 근데 막상 보니 공감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임현희
87
0
1
10:06
Mbti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다르게 나올수 있나요?
[8]
Mbti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다르게 나올수 있나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 성격도 조금씩 바뀌는거 같은데 이것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조금씩 결과가 달라질수 있나요? 저는 한번만 검사를 했는데 또 다시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검사 해보고 싶네요
임현희
14
0
0
05:40
나폴레옹에 이어, 초원을 지배한 징기스칸의 MBTI는 대체 뭘까?
[3]
나폴레옹을 ENTJ냐 ESTJ냐 두고 생각하다 보니, 이번에는 징기스칸까지 오게 됐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징기스칸을 ENTJ가 기본이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ESTP 모드가 켜지는 사람으로 상상하게 돼요. 물론 현대의 MBTI를 역사 인물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그의 성장기와 리더십을 따라가 보면 네 글자를 끼워 맞춰 보는 재미가 꽤 있어요. 먼저 E는 꽤 분명해 보여요. 징기스칸, 당시 테무진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뒤 부족에게 버림받고 아주 힘든 생활을 했다고 해요. 혼자 살아남은 영웅이라기보다, 극한의 환경에서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세력을 만든 인물이에요. 보오르추 같은 동료를 얻고, 흩어진 전사들을 자기 편으로 모았다는 점에서 혼자 방에 틀어박혀 계획만 짜는 I보다는 사람을 움직이는 E의 기질이 더 강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N과 S 중에서는 어떨까요? 저는 N이 조금 더 우세하다고 봐요. 단순히 오늘의 전투에서 이기는 데 그치지 않고, 부족들 사이의 오래된 질서를 새로 바꾸고 더 큰 통합을 꿈꿨기 때문이에요. “우리 부족이 잘살면 됐지”가 아니라, 초원 전체를 하나의 질서로 묶겠다는 그림을 봤던 사람이잖아요. 1206년 여러 부족이 그를 칭기스 칸으로 추대했을 때, 그는 이미 작은 부족의 수장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설계하는 사람에 가까웠어요. T는 고민할 필요가 별로 없어 보여요. 그는 사람을 판단할 때 혈통만 보지 않고 능력과 충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고, 군대를 십진법 단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조직했어요. 감정으로 “원래 우리 부족 사람이니까”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이 사람이 지금 조직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를 판단했을 것 같은 리더예요. 전형적인 사고형 리더의 냉정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J도 아주 강해 보여요. 여러 부족을 통합한 뒤 기존의 느슨한 관계를 그대로 두지 않고 지휘 체계와 규율을 새로 만들었어요. 전쟁을 앞두고 지도만 펴 보는 정도가 아니라, 누가 어느 부대에 속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까지 정리했을 것 같아요. 회의에서 아이디어만 던지고 사라지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서 담당은 누구고 마감은 언제예요?”를 끝까지 확인하는 파워 J 느낌이에요. 그런데 징기스칸에게 ESTP 기질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빠른 기병 전술과 기동력, 전장에서 상황에 맞춰 전략을 바꾸는 능력은 현장 감각이 없으면 나올 수 없잖아요. 멀리 보는 ENTJ의 전략가이면서도, 막상 일이 터지면 순식간에 판단하고 가장 현실적인 길을 골라 움직이는 ESTP의 면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징기스칸에게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무조건 내 편과 남의 편을 혈통으로만 나누는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이에요. 보르테가 붙잡혀 있던 시기와 관련해 친부 논란이 있었던 맏아들 조치도 자기 아들로 인정했고, 항복한 부족과 병사들을 자신의 조직 안으로 편입시키기도 했어요. 저에게는 이 부분이 ‘사람을 넓게 품는 ENTJ’처럼 느껴져요. 물론 그 포용은 통치와 정복의 질서 안에 있었고, 저항한 지역에는 매우 잔혹한 폭력도 벌어졌기에 마냥 미화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제 최종 결론은 ENTJ예요. 큰 목표를 만들고, 사람을 조직하고, 새로운 질서를 현실로 만들었다는 점에서요. 다만 전쟁터에서는 ESTP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사람을 받아들이는 순간에는 예상보다 넓은 그릇을 보인 인물. 징기스칸은 딱 “장기 계획표는 완벽한데, 돌발 상황도 제일 잘 해결하는 파워 리더형”이었을 것 같아요.
뽀얀스누피
13
0
0
02:25

MBTI별 화났을 때 반응
[3]
다른 곳에서 본 MBTI 별 화났을 때 반응이라고 하네요. 성격들마다 가볍게 표현해서 그렇긴 하지만 꽤나 맞는 편이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은근히 비슷한 느낌이 있나 봅니다. 그런데 제 성격의 MBTI는 안보이네요. 이런 곳에서 조차 소외되는 구나 싶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케이스
39
0
0
07:16
세계를 호령한 나폴레옹의 MBTI는 대체 뭘까, ENTJ냐 ESTJ냐??
[2]
요즘 역사 인물들 MBTI를 괜히 캐보는 재미에 빠져 있는데요,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를 호령한 나폴레옹의 MBTI는 대체 뭐였을까?” 하는 질문이요. 먼저, 나폴레옹은 굉장히 목표지향적인 사람으로 묘사돼요. 유명한 말 중에 이런 게 있죠. “불가능은 내 사전에 없다.” 이 문장 하나만 봐도 이미 T(사고)와 J(판단) 성향이 진하게 느껴져요. 현실을 냉정하게 보면서도, 동시에 “안 되면 되게 만든다”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태도는 MBTI로 보면 꽤 ENTJ스러운 느낌이에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나폴레옹이 단순히 전투 감각으로만 싸운 천재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역사 기록을 보면, 그는 철저한 계획형 인간이었다고 하거든요. 전투 전에 지도를 펴놓고 지형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병력 숫자를 정확히 파악하고, 장교들의 이름과 부대 위치까지 머릿속에 구조화해서 운용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이런 모습은 P보다는 J에 훨씬 가깝고, 즉흥형보다는 체계와 규칙, 준비를 중시하는 전략가형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고 나폴레옹이 완전히 냉정한 현실주의자만은 아니었어요. 그는 알렉산드로스를 동경하고, 이집트 원정 같은 역사적 상징과 서사를 사랑했고, 자신의 삶을 “위대한 이야기”로 만들고 싶어 했던 사람으로도 그려져요. 이런 부분은 S(감각)보다는 N(직관)에 조금 더 가까운 면이에요. 단순히 눈앞의 현실만 보는 게 아니라, 역사와 상징, 미래의 그림을 염두에 두고 움직였다는 느낌이니까요. 그래서 해외·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나폴레옹을 ENTJ로 보는 의견이 꽤 많아요.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들을 보면, 나폴레옹을 “모순이 가득한 인물”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많아요. 한쪽 면에서는 냉정하고 계산적인 현실주의자인데, 또 다른 한쪽에서는 몽상가처럼 엄청난 야망과 상상을 품고 있었다는 거죠. 섬세한 전략가이면서도, 동시에 감정이 폭발할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호통을 치고 모욕을 주기도 했다는 기록도 있어요. 이걸 MBTI 언어로 풀면, E/T/J는 꽤 명확하게 잡히지만, N이냐 S냐를 놓고는 사람마다 시각이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또 우리가 잘 아는 “나폴레옹 콤플렉스”라는 표현도 빼놓을 수 없죠. 키나 외형에 대한 열등감을, 공격성이나 통제욕으로 보상한다는 이미지가 붙어 있는 말인데요. 이 부분도 T와 J가 가진 어두운 면과 어느 정도 맞닿아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향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권력과 통제를 놓지 못하는 성향이 나폴레옹에게도 분명히 있었다고 하니까요. 결국 나폴레옹의 MBTI가 ENTJ냐 ESTJ냐 하는 문제는, “나폴레옹을 영웅 서사 중심으로 보느냐, 아니면 관리자·행정가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둘 다 설득력이 있어서,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말하기는 어렵고요. MBTI로 역사 속 인물을 재구성하는 일이 다소 가벼워 보일 수는 있어요. 그럼에도 이런 놀이가 나름 의미 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세계를 바꾼 황제도 결국 하나의 성격을 가진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기 때문이에요. ENTJ든 ESTJ든 나폴레옹은 자기가 옳다고 믿는 세계관을 끝까지 밀어붙였고 그 결과가 한때는 영웅의 서사로, 나중에는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졌어요 그래서 이런 인물들을 MBTI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작업이 꽤 의미 있다고 느껴져요 그냥 재미로 유형 맞히기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선택과 집착, 강점과 한계를 E/I, S/N, T/F, J/P라는 네 가지 축으로 다시 정리해서 보는 과정이 되니까요. 나폴레옹을 ENTJ로 볼지 ESTJ로 볼지 고민해보는 일은 결국 어떤 성향이 영웅성을 만들고 또 어떤 성향이 동시에 파괴성을 불러오는지 살펴보는 작은 심리 실험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우리 각자의 MBTI로도 이어지죠. 세계까지 호령하지는 못하더라도 내 작은 세계 안에서는 나도 외향성과 내향성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직관과 감각 중 무엇을 더 믿고 판단하는지 사고와 감정을 어떤 비율로 섞고 있는지 계획성과 유연성 중 어디에 더 기울어져 있는지 이런 것들을 한 번씩 점검해보게 되니까요. 그래서 나폴레옹의 MBTI를 상상해보는 일은 결국 역사 속 한 인물의 심리를 MBTI 틀로 해석해보고 그걸 거울 삼아 내 성향과 내 선택까지 같이 돌아보게 만드는 심리 연습에 가깝다고 느껴져요 그런 의미에서 MBTI는 내 성격을 재미로만 소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움직이는 사람인지 이해하는 데 꽤 쓸 만한 도구라고 생각해요
뽀얀스누피
33
0
0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