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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01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 02

    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 03

    또 세 친구에게 노를 발함은 그들이 능히 대답지는 못하여도 욥을 정죄함이라

  • 04

    엘리후가 그들의 나이 자기보다 많으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 05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노를 발하니라

  • 0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발언하여 가로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참고 나의 의견을 감히 진술치 못하였노라

  • 07

    내가 말하기를 날이 많은 자가 말을 낼 것이요 해가 오랜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으나

  • 08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 09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 10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 11

    내가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고 당신들이 할 말을 합당하도록 하여 보는 동안에 그 변론에 내 귀를 기울였더니

  • 12

    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 말을 대답하는 자가 없도다

  • 13

    당신들이 혹시라도 말하기를 우리가 지혜를 깨달았었구나 그를 이길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 14

    그가 내게 말을 내지 아니하였으니 나도 당신들의 말처럼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리라

  • 15

    그들이 놀라서 다시 대답하지 못하니 할 말이 없음이로구나

  • 16

    그들이 말이 없이 가만히 서서 다시 대답지 아니한즉 내가 어찌 더 기다리랴

  • 17

    나도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향을 보이리니

  • 18

    내게 말이 가득하고 내 심령이 나를 강박함이니라

  • 19

    보라 내 가슴은 봉한 포도주 같고 새 가죽 부대가 터지게 됨 같구나

  • 20

    내가 말을 발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 21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아첨하지 아니하나니

  • 22

    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자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