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제가 조금씩 당하고 있습니다 같이 해야하는 일인데 조금씩 느리게하고 자리를 자주 비우고 혼자 바쁘게 한달을 보냈어요 말하기도 애매하고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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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쯤 만나보셨겠죠??? 자기 일 떠넘기는 사람들말이예요!!!
그 일이 명백하게 분리되어 있으면 모르겠는데 어중간하게 걸쳐져있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잖아요. 근데 그런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아요.
누가봐도 자기 일인데 어중간하게 걸쳐있어서 자꾸 일을 떠넘기는데
진짜 상사라서 싫은소리도 못내고,,, 회사갈 생각하면 매일 우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ㅜㅜ
다들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ㅜㅜ
제가 조금씩 당하고 있습니다 같이 해야하는 일인데 조금씩 느리게하고 자리를 자주 비우고 혼자 바쁘게 한달을 보냈어요 말하기도 애매하고 참 어렵습니다
일 떠넘기는 사람은 아직은 못 만나봤는데...엄청 답답하고 느릿하고 일머리 없는 사람은 만나봤네요...결국은 내가 뒤처리 하는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아, 그런 분도 같이 일하면 너무 힘들겠어요 ㅜㅜ 자기 일은 좀 똑바로 하자 ㅜㅜ
저도 예전에 파트너잘못만나 일 떠맡은적있어서 그 스트레스 충분히 알아요
진짜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안오고 우울하네요 ㅜㅜ
참다가 폭발했더니 담부터는 안 그러더라구요. 상사라도 시원하게 한번 질러버리세요.
흑흑 ㅜㅜ 상사라서 못하겠어요 쫄보기도 하고 ㅜㅜ
자기일은 스스로 해야지 떠넘기면 정말 싫어요
제에발 자기 일은 좀 알아서 하자구요 맨날 폰만 보고 있지 말구 ㅜㅜ
네네 일떠넘기는 동료 당연히 만나봤지요 ^^ 장말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하
진짜 계속 같이 일해야 하는데 ㅜㅜ 너무 우울하네요
으악 ㅠ 저도 있는데 정말 생각만 해도 화가 나네요 진짜 상사라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정말 화가 나죠ㅜ
자기 일만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우울해서 잠이 안와요
회사 가면 어딜가나 이런사람들 잇는것 같아요 정말 스트레스 많으시겠어요
속 시원하게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불이익당할까봐 ㅜㅜ
직장상사라면................답이 없던데요 ㅠㅠ 중이 싫어서 절을 떠났습니다.....
ㅜㅜ 진짜 떠나는것만이 최선일까요 ㅜㅜ
최악의 상사네요 제발 그런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 줬으면 싶네요 힘 내세요
제가 떠나야 할지도,,, 못견디면 말이예요 내일 출근하기 싫어요
일떠넘기는 사람 넘 싫어요 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진짜 이런 사람 상사로 만나서 힘들어요 지치고,, 스트레스 흑흑 ㅜㅜ
최악이네요. 자기일 자기가 하지 왜 떠넘긴데요. 다음에는 지금 바쁘다고 상사님이 하시라고 하세요.
용기내서 ,,, 해,,해볼게요... 용기를 주세요 ㅜㅜ
저도 참다참다 한번 터트렸어요~ 계속 받아주면 넘 쉽게 보더라구요~ 한번 지르고 나니 불편한지 떠넘기기는 없어졋네요 ㅎ
지르는거 아니면 제가 떠나느거 밖에 없겠죠 ㅜㅜ 휴직이라도 하고싶구만요
정말 극혐하는 스타일이에요 왜 일을 남한테 미룰까요 그럴거면 월급도 미뤄주길
지를때 안지르면 계속 호구잡힙니다. 표현은 확실히 하셔야해요
저는 바로 정색하기 애매하게 조금씩 당할 때가 있는데 한번씩 왕!! 하고 짖어요. 그럼 다시 깨갱하고 가져가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그게 무한반복이예요. 바뀔 생각이 전혀 없는거 같아서 또 왕!! 하고 짖어줍니다.
그런 경우 꽤 있는데 참 어렵죠 그냥 저는 속으로 욕하는 거 같아요 다 돌아올거라 업보라 생각하고요 ㅎㅎ
몇번 강하게 부딪쳐야 해요. 그거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한번쯤 지랄을 해줘야 안건드려요
그런 일이 있을 때 저는 명확하게 할 수 없다라고 선을 그어요.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초점을 두지 않고 하죠. 그랬더니 어느 정도 선이 명확해지면서 일을 떠넘기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첨엔 다 받아줬는데 나중에는 호구돼서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는 칼같이 끊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