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직장 상사 분이 일을 안 하셔서 힘드시겠어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말을 해야 될 때는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회사는 놀러온 곳이 아니라 일을 하려고 온 거잖아요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일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사 분위기 때문에 과도하게 일을 표현 하지 마시고 적당하고 간접적으로 표현 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일을 아예 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혼자 속썩이는 것보다 어느 정도 상사 분에게도 부드럽게 말씀해 주는 표현을 하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힘드시겠지만 오랫동안 고민 하신 일인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추천 드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