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잠을 잘못자서 멜라토닌을 먹고 있는데요~되도록 자기전엔 머리속을 비우고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ㅠ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없이 꼬리에 꼬리를 이어서 멜라토닌도 소용없고 좀처럼 잠들기가 힘드네요..
최근 여러가지 고민 할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삶에 의욕이 없고 그렇게 좋아하는 잠도 쉽게 청하지 못해서 고민이네요. 우울증까지는 아닌것 같은 생각도 들면서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증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걱정+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른 일에 집중하려고해도 곧 우울감이 밀려와 한 곳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운동도 열심히해보고 몸에 피로감을 많이 주지만 잠을 자기전 눈을 감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뇌를 지배하면서 우울감이 커지네요. 더 심해지기전에 상담도 받아보고 주변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서 부정적인 생각을 빨리 떨쳐버려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