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으로 잠을 깊게 못자는 우울증

최근 여러가지 고민 할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삶에 의욕이 없고 그렇게 좋아하는 잠도 쉽게 청하지 못해서 고민이네요. 우울증까지는 아닌것 같은 생각도 들면서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증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걱정+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른 일에 집중하려고해도 곧 우울감이 밀려와 한 곳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운동도 열심히해보고 몸에 피로감을 많이 주지만 잠을 자기전 눈을 감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뇌를 지배하면서 우울감이 커지네요. 더 심해지기전에 상담도 받아보고 주변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서 부정적인 생각을 빨리 떨쳐버려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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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잠을 잘못자서 멜라토닌을 먹고 있는데요~되도록 자기전엔 머리속을 비우고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ㅠ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없이 꼬리에 꼬리를 이어서 멜라토닌도 소용없고 좀처럼 잠들기가 힘드네요..
  • 익명2
    저도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지만 그냥 될대로 돼라라고 마인드컨트롤 해요
    아 몰라몰라몰라 알아서 되겟지 뭐 이런 생각 ㅎㅎㅎ
    은근히 도움 됩니다
  • 익명3
    부정적인 감정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어느 정도 감정 소모가 되어진다고 합니다. 
    고민이 있으시거나 걱정거리가 있으시다면 
    속 마음을 얘기할 수 있는 주변 분들과 
    이야기를 길게 나누어 보시기를 바래요. 
    그럼 어느 정도 비워진 감정선을 느껴지실 수 있지 않을까요 
  • 익명4
    물리적으로라도 많이 움직여서 몸을 피곤하게 만들면 좀 잠을 빨리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익명5
    생각이 많아지면 잠들기가 어렵지요.
    저도 자려고 누우면 이 생각 저 생각이 들어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타입인데, 그럴 때는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려요. 마치 VR하는 것처럼요. 저는 산이랑 풀을 좋아해서 푸른 산이나 들판에 앉아있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가끔은 동물을 떠올리기도 하구요. 그럼 저를 잠 못 이루게 하던 생각들을 떨쳐내면서 스르륵 잠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