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일로 인한 우울증

일을 마치고 늦게 오니 잠자는 것도 늘 새벽시간 이런 생활도 일년이 넘다보니 수면부족과 번아웃으로 어느날부터 너무 우울하다 즐거움이 사라진 상태...만사가 귀찮고 입맛도 잃고 스트레스로 화나고 짜증나는 감정에서 이제는 모든걸 내려 놓은 체념한 상태이다 사람이 쉬지 않고 일하고 한사람한테 넘 많은 일을 몰게 되다보니 나 자신이 먼지처럼 조금씩 흩어지는 기분이다 이 상태로는 무리다 몸이 지치니 자꾸 가라앉는 기분...나에게 필요한건 휴식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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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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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휴식이 부족해서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휴식은 육체적으로도 그렇지만 정서적으로도 회복하게 해주는데 몸이 무리가 가니 마음에도 많은 무리가 갈 것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에서 사람은 안정감을 느끼는데 퇴근 시간도 늦어지고 잠자는 시간은 부족한데다 출근해서 과도한 업무로 인해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렇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를 찾아나가길 바랍니다. 업무가 과중되어 몸이 나빠질 정도면 회사에 그 상황을 좀 더 나누고 대책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허심탄회하게 이야길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퇴근 후에 시간이 없지만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 몸도 마음도 쉴 수 있는 일들을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찾으셔서 스트레스도 한 번씩 풀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