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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모르는게 아니라 대부분 말안하면 모릅니다.저도 표현 못하는 성격인데 노력해야지요.조금씩 시도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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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을 알게되니..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더라고요
표현을 잘 해야지 하면서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날이면 말수가 적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런날은 그냥 나의 기분을 케어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겟어요
더더군다나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척척 알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울 남편이가 알아줬음 좋겠네요
표현하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울 남펴니...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저도 문제지만.. 눈치 없는 남표니도 서운하긴 마찬가지 더라고요
한번쯤은 쫌 알아주라~~
남편만 모르는게 아니라 대부분 말안하면 모릅니다.저도 표현 못하는 성격인데 노력해야지요.조금씩 시도하보세요
ㅎㅎ 남자들한테 맘 알아달라하는건 무리래요. 그냥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말해주고 귀뜸해줘야하는 태생이 그런사람이라고~ 내 남편만 그런게 아니래요
그렇군요 내 남편만 그러는게 아니라서 위안이 되는거 같네요 열심히 설명해주고 말해주고 귀뜸해주도록 할께요
표현을 제대로 할 수있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하지만 이게 잘 되면 모든게 만사혈통이겠죠
그렇게요 가끔은 내 자신이 어떤 감정인지 모를때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도록 할께요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조금 표현을 해 주세요. 저류낳아 준 엄마도 눈빛만 보고는 몰라요.
그렇겠죠.. 표현이 서툴더라도 열심히 표현 하는 연습을 해보도록 할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소심한 편이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갈 바라는 게 있습니다. 근데 말 안하니 아무도 몰라주고 저만 손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필요없어도 이야기 합니다. ㅎㅎ
그렇죠 말을 안하니 아무도 몰라주고 저만 손해인거 같아요 열심히 표현해 보도록 노력할께요
남자들은 딱딱 말을 안해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눈치도 그닥 없구요 처음이 힘들지 말을 해주면 아실거예요
원래 남자들은 말 해도 모르지만 안하면 더 모르는 사람들 이군요 열심히 말해보도록 노력할께요
공감가는 글귀네요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척척 알았으면 좋겠어요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이 알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그 기대는 포기하려고 해요 ㅋ
척척 알아보긴 쉽지 않죠ㅠㅠ 하지만 정말 그래줬음 좋겠어요
가끔은 알아주길 바랬는데 조언을 들어보니 무리한 생각이엿네요 열심히 표현해 보도록 노력할게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직설적으로 말하지않으면 모른다고 하잖아요~
그렇군요.. 남자들은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군요 열심히 직설적으로 말해 보도록 노력할께요
저도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큰데... 살아보니 말 안하면 절대 모르더라구요. 저 조차도 다른이 마음을 알 수 없으니 표현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표현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할께요
정말 어떨때는 그렇게 모를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제 맘을 몰라주더라고요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엿다니.. 정말 의지가 되고 위안이 되네요 마음이 한결 좋아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남자 들이 원래 말하지 안으면 잘 몰라요 하지민 때로는 말하지 안아도 알 아주면 좋을 때가 있죠
말하지 않으면 정말 모르는 사람이 남자군요.. 에효.. 제가 표현하는 걸로 바꿔야 겟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스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없는 사람도 참 많더군요 무조건 표현해야 합니다 힘들지만...
힘들겠지만 무조건 표현해 보도록 할께요 정말... 남자들은 같이 오래 살아도 힘들군요
말하지않음 몰라요. 대화하세요. 주저리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대화해 보도록 할께요 정말.. 알아 들엇음 좋겠네요
표현해도 잘 못알아 듣는 사람도 있어요. 감정을 읽고 받아들이는 건 선천적인거 같애요.
저런.. 표혀늘 해도 잘 못알아 듣는 사람도 있다니.. 부디 제 남편이 아니길 바래야 겟네요 ㅜㅜ
한번쯤은 알아봐주면 좋겠는데, 절대 못알아본다는게 슬픈 현실이죠. 아님, 알아본 줄 알았는데 헛다리집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래서 표현을 해야하나봐요. 표현하는게 힘들긴한데, 표현안하면 내 맘을 몰라줘서 나도 속상하니, 가끔은... 조금이라도 표현을 해보세요.
제 마음을 정말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표현해 보도록 노력할께요
남자들은 특히 말해줘야 알드라고요 ㅠㅠ 눈치빠른 남자는 ....만난적이 없어요 ㅠ
눈치빠른 남자들이 거이 없나보군요.. 제 남편만 그런게 아니라서 정말 위안이 되네요 ㅠㅠ
눈치 없는 남편은 말로 가르쳐서 눈치를 가르쳐야 하더라구요. 개미심장님부터 표현하고 남편분이 눈치챌 수 있도록 변하는건 어떨까요~
눈치도 가르쳐야 하는군요.. 열심히 가르쳐 보도록 할께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남편도 그래요 속상해서 말하면 말을 해주어야지 어떻해 아냐고 되레 짜증내요 ㅜㅜ
헐~~ 되레 짜증까지... 토닥 토닥... 그나마 울 남펴니는 짜증은 안내서 다행인가봐요 ㅠㅠ
말안하면 무슨 생각하는지 잘 모를거 같아요 이야기를 해줘야 알아요
다들 말을 해야 한다는거게 공통적이네요 제가 변해 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