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이 선생님이라니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그 속에서 모임도 만들어 발전되는 관계를 쌓아 가려고 하다보니 처음에는 좋았던 관계였는데 자꾸만 제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게 하는 선생님의 말투가 한 없이 저를 움추려들게 하네요.
주제를 주어서 제가 먼저 발표를 하고 나면 다음번 사람과 은연중에 저를 걱정해 주는 척하면서 비교를 하거나 제 말을 중간에 끊는 경우가 많네요.
비교를 하는 상대방이 저보다 어리거나 할때는 더욱더 자존감을 잃어버리곤 하네요.
한번은 시를 써 와서 발표를 하는데 선물을 가지고 와서 원하는대로 가져 가게 해 경쟁심을 유발해 놓고 제가 발표를 하고 원하는 것을 가져오려고 하자 눈짓으로 째려보면서 내려 놓으라고 해 황당한 상황에서 눈물이 나버렸네요.
집에 와서 생각하니 그때에 왜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바보같아서 더 화가 났네요.
더 충격을 주었던 것은 주제를 주고 답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회원분들도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고 있는데 저에게
"핸드폰 그만 좀 보세요." 하고 화를 내 민망스럽고 동생들 앞에서 챙피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사람들 앞에서 "아까는 미안했어요."툭 던치고 가는 뒷모습이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지인분이 제가 회원분들과 친하고 학교도 더 좋은 곳을 나와서 그런듯하다고 하지만 말끝마다 드러내지 않는 비난과 통제를 하고 깎아 내리는 말투,겉은 부드럽고 배려하는 것 같지만 속은 비틀린 말로 저를 공격할 때가 더 많네요.
말로써 저를 통제하거나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걸 보여주려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그분이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나를 작게 만들거나, 위축되고,수치심 마저 들게 하는것 같네요.
자신이 더 우월하고 능력과 판단이 뛰어나다고 믿고 사람들 앞에서 깔아 뭉개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그 분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방법을 알고 싶어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