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울할 때 뭔가 돌보고 있다는 느낌이 필요해서 스투키 키우기 시작했는데, 진짜 매일 조금씩 자라는 거 보면서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더라구요.
우울할 때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 top3 소개! 스투키, 라벤더, 아이비 등 힐링 취미 추천 및 반려식물 병원 정보까지 정리했습니다.
요즘 마음이 자꾸 가라앉고,
핸드폰만 보고 있는 날이 많아졌다면,
힐링취미로 반려식물 키우기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전 요즘 우울할 때마다 반려식물 돌보는 시간이
진짜 힐링이 되더라고요.
특히 바빠서 여행은 못 가고,
마음만 지친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반려식물이 힐링취미인 이유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심지어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심지어 원예치료는 심리치료의 한 방식으로도 활용되고 있죠.
무언가를 돌본다는 행위 자체가
자존감을 높이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작은 공간에서도 키우기 좋은 식물이 많기 때문에
베란다 없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요!
우울할 때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 TOP 3
1. 스투키
- 공기정화 식물로 유명하고, 키우기 정말 쉬워요.
- 햇빛 많이 없어도 잘 자라고, 물도 일주일에 한 번이면 OK.
- “내가 뭐 하나는 책임지고 키우고 있다”는 성취감이 생겨요!
2. 라벤더
- 은은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줘요.
- 우울증에 좋은 식물로 자주 언급되는 허브 중 하나예요.
- 꽃이 피는 걸 기다리는 것도 소소한 기쁨이 되더라고요.
3. 아이비
- 스트레스 완화 식물로 공기 정화 능력도 뛰어나요.
- 벽에 타고 오르는 아이비를 보면,
왠지 마음까지 함께 정돈되는 느낌이랄까요?
반려식물이 아프다면? '반려식물 병원' 이용해보세요!
사실 식물 키우기가 힐링 취미인 것은 알고 있어도
죽일까봐 키울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도 있으실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반려식물을 더 잘 키울 수 있는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반려식물 병원' 입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반려식물 병원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반려식물의 병충해, 잎마름, 이상징후 등
일상에서 생기는 문제를 진단, 치료해주는
'반려식물 병원'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진단 방법 2가지
- 전화 상담: 02-6956-8240~8241
→ 간단한 증상이나 키우기 궁금증은 유선으로 상담 가능
→ 전화로 설명 어려운 경우, 영상진료로 전환 가능!
- 영상진료:
→ 실시간 화상 상담을 통해 병충해나 식물 상태를 직접 보여주며 진단 가능
→ 인터넷 또는 전용 앱에서 진행
반려식물 병원 운영 절차
1. 예약 & 접수
-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 통해 1인 최대 3개 화분까지
- 인터넷이 어렵다면 전화 접수도 가능!
2. 진단 및 처방
- 상태 점검 및 관리 방법 안내
- 필요 시 시료 채취 후 정밀 분석
3. 입원 치료 (최대 3개월)
- 상태가 심각하면 입원 치료 가능
- 단, 고가 식물, 분재류, 50cm 이상 대형 식물은 입원 제외
4. 재배 교육 및 리플릿 제공
- 반려식물 관리요령 및 입원 시 리플릿 제공
식물키우기가 이제는 힐링취미를 넘어서
하나의 반려식물로 발전했다는 점 너무 재밌지 않나요?!
이제는 반려식물 병원도 있는 만큼
여러분들도 반려식물 한번 들이는 거 어떠세요?!
식물키우시는 분들 중에
진짜로 마음이 편해진 분들 있으시다면
댓글로 꼭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