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희 상담사
트로스트 상담 34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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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소개
포기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요.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보면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정말로 내뱉고 싶을 때가 있고요. 주위를 둘러봐도 손 잡아줄 사람이 없고, 혼자 걸어가기에는 아득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런 시간, 그런 말들, 나누고 털어내는 것을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함께 듣고, 덜어내고, 함께 걸어갈게요. 인생은 혼자라는 말을 하지만, 삶의 길을 오롯이 혼자 가기까지 준비하는 과정은 많은 조력자가 필요하지요. 그 조력자, 동반자의 길을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 공인 자격 및 경력
- 기독교상담학과 기독교상담 석사 졸업
- 이전)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 이전) 횃불트리니티상담센터 수련상담사
- 현재) 유앤미심리상담연구소 전문상담사
🏢 기타 경력
- 영어 상담 가능
- 기독교 상담 가능
심리상담 세션 소개
상담을 통해 나아지는 점
✅ 진심어린 공감과 따뜻한 지지를 통해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던 이야기들을 얘기하고 수용받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대인관계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상황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 간단한 문제들을 빠르고 적극적으로 분석하여 필요한 코칭을 받을 수 있어요.
✅ 개인의 문화와 취향, 생각의 다름에 대해 존중받고 나만의 색을 찾아갈 수 있어요.
상담은 이렇게 진행돼요
*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주제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주제와 상담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서, 상담에 사용하시는 시간과 비용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1회기 또는 5회기 이하의 단회기 상담으로도 해결 가능한 문제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피드백과 해결책을 같이 찾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 오래 전 부터 고민해온 주제나 마음 속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지만 처음 보는 상담사에게 얘기 해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조심스러운 마음을 알고 있기에, 상담사가 먼저 솔직하게 다가가겠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이 충분히 편안한 상태로 상담을 하시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사 인터뷰
이런 경험들은 제가 '사람'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사람들의 삶에 더 다가가 함께 있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상담사라는 직업은 저의 즐거움이며 하나의 소명입니다.
- 정서적인 공감과 지지, 따뜻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함께해주는 친구같은 상담사를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어린 공감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나의 감정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 논리적인 분석과 논의를 통해 복잡한 머릿속 고민들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객관적인 시각과 편견없는 태도로 다양한 상황을 건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매번 큰 변화, 눈에 띄게 상황이 해결되는 기쁜 경험을 하지않을 때도 있지만, 내담자님의 삶의 길 한 부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담사로서 가장 보람찬 이유인 것 같아요. 특히 삶에 희망을 잃었다고 표현하던 분들이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기대하게 된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면 저의 삶에도 같이 희망의 한 줄기가 밝혀지는 느낌이랍니다.
그리고 첫 상담이 끝난 후, 내담자님이 나간 혼자 있는 상담방에서 펑펑 울었답니다. 내가 정말 시작 했구나 하는 기쁨과, 생각보다 더 쉽지 않은 것이 상담이라는 것을 깨달은 데서 온 좌절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첫 날 이후로 상담이 끝나고 그렇게 울었던 적은 없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즐거움이 더 커졌기 때문인 듯 합니다 :)
이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나니, 어떤게 나를 울게 하고 힘들게 하는지, 내가 뭘 원하고 있고 나를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지를 알아가게 되었어요. 지금도 매일매일 행복하기만 하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사람이 된 것은 아니지만, 나의 슬픔과 힘듦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그렇게 체크를 하고 나면 일단 내 감정이 존중받고 수용받는 경험을 하게 되고, 어떤 방향으로 변화를 주고 싶은지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죠. 많이 화가 날 때는 노래방을 가서 마구마구 노래를 불러주고, 많이 슬플 때는 펑펑 마음놓고 울거나 바닷가에 가서 사색을 즐기기도 해요. 많이 우울해지면 제가 즐거울 수 있는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저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부어주면서 스스로를 달래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자존심이 상하거나 열등감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그 대상이 성취한 것을 이루거나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마음이 진심이라는 증거겠죠. 나의 진심을 인정하고 나면 나의 열등감이 당연히 따라올 수 밖에 없는 부속물로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내가 더 건강하게 감정을 다루려면 열등감의 에너지를 열심의 에너지로 변환시켜 주어야겠죠. 이런 변환 작업은 천천히, 나를 잘 설득시키고 달래가면서 해야 극복이 되는 것 같아요 :)
처음 어떤 것을 시도하는 것은 원래 쉬운 것이 아닐 뿐더러, 내가 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는 작업은 더욱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어려움을 천천히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 그 첫 발자국을 같이 디뎌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