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프로필

전문

박지희 상담사

트로스트 상담 34회 진행

대표 키워드 인간관계
상담 스타일 현실적인 조언
리뷰 4.5 (6)
찜 수 35
프로모션 배너
  • Yo...... 님 / 2024.12.15

    직장은 어려움으로 무기력해서 신청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상담 즐거웠습니다 목소리가 상냥하고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직장은 어려움으로 무기력해서 신청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상담 즐거웠습니다 목소리가 상냥하고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전화상담 1회 (50분)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박지희 상담사님안녕하세요, 무기력함에도 스스로를 위해 상담의 자리에 나아오신 내담자님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싶어요. 애쓰셨어요. 따뜻한 시간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시간이 이어지길 바래요 :)
리뷰 더보기

심리상담사 소개

포기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요.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보면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정말로 내뱉고 싶을 때가 있고요. 주위를 둘러봐도 손 잡아줄 사람이 없고, 혼자 걸어가기에는 아득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런 시간, 그런 말들, 나누고 털어내는 것을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함께 듣고, 덜어내고, 함께 걸어갈게요. 인생은 혼자라는 말을 하지만, 삶의 길을 오롯이 혼자 가기까지 준비하는 과정은 많은 조력자가 필요하지요. 그 조력자, 동반자의 길을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 공인 자격 및 경력

전문 상담사 2급 (한국상담학회)
청소년상담사 2급 (여성가족부)
  • 기독교상담학과 기독교상담 석사 졸업
  • 이전)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 이전) 횃불트리니티상담센터 수련상담사
  • 현재) 유앤미심리상담연구소 전문상담사

🏢 기타 경력

- 영어 상담 가능
- 기독교 상담 가능

심리상담 세션 소개

상담을 통해 나아지는 점

✅ 진심어린 공감과 따뜻한 지지를 통해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던 이야기들을 얘기하고 수용받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대인관계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상황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 간단한 문제들을 빠르고 적극적으로 분석하여 필요한 코칭을 받을 수 있어요.
✅ 개인의 문화와 취향, 생각의 다름에 대해 존중받고 나만의 색을 찾아갈 수 있어요.

인간관계 관련 상담 경험이 많아요
83%의 고객님이 현실적인 조언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어요.

상담은 이렇게 진행돼요

*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주제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주제와 상담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서, 상담에 사용하시는 시간과 비용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1회기 또는 5회기 이하의 단회기 상담으로도 해결 가능한 문제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피드백과 해결책을 같이 찾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 오래 전 부터 고민해온 주제나 마음 속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지만 처음 보는 상담사에게 얘기 해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조심스러운 마음을 알고 있기에, 상담사가 먼저 솔직하게 다가가겠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이 충분히 편안한 상태로 상담을 하시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사 인터뷰

📌 왜 상담사가 되기로 결심하셨나요?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연스럽게 느끼는대로 반응 했을 때, 친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놓곤 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상담카페를 운영하며 5천명의 가입자 분들의 사소하거나 진지한 고민들을 듣고 해결책을 제안해주기도 했고요.

이런 경험들은 제가 '사람'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사람들의 삶에 더 다가가 함께 있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상담사라는 직업은 저의 즐거움이며 하나의 소명입니다.
📌 어떤 분들에게 상담사님과의 상담을 추천하시나요?
- 짧은 시간 내에 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효율적인 상담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매 회기 피드백을 받아 필요한 이야기, 다루고 싶은 주제에 대해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시간과 자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정서적인 공감과 지지, 따뜻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함께해주는 친구같은 상담사를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어린 공감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나의 감정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 논리적인 분석과 논의를 통해 복잡한 머릿속 고민들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객관적인 시각과 편견없는 태도로 다양한 상황을 건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상담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항상 기운이 없고 눈물이 많았던 내담자께서 조금씩 표정이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지면서 종결을 하게 될 때. 내담자님이 경험하신 달라진 삶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느낌이라 정말 기분이 좋아요.

매번 큰 변화, 눈에 띄게 상황이 해결되는 기쁜 경험을 하지않을 때도 있지만, 내담자님의 삶의 길 한 부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담사로서 가장 보람찬 이유인 것 같아요. 특히 삶에 희망을 잃었다고 표현하던 분들이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기대하게 된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면 저의 삶에도 같이 희망의 한 줄기가 밝혀지는 느낌이랍니다.
📌 상담사님의 첫번째 상담 경험은 어떠셨나요?
첫 상담의 순간은 잊기 어려울 것 같아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정말 배워온 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걸까 하는 많은 걱정과 더불어 진짜 상담사의 일을 시작하는 설레임까지 버무러진 시간이었어요. 상담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정보 동의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매우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첫 상담이 끝난 후, 내담자님이 나간 혼자 있는 상담방에서 펑펑 울었답니다. 내가 정말 시작 했구나 하는 기쁨과, 생각보다 더 쉽지 않은 것이 상담이라는 것을 깨달은 데서 온 좌절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첫 날 이후로 상담이 끝나고 그렇게 울었던 적은 없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즐거움이 더 커졌기 때문인 듯 합니다 :)
📌 상담사님도 마음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나요?
저의 mbti는 ENFJ로 감수성이 풍부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깊은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사람 관계에서 쉽게 상처받고, 울고, 우울해 하거나 일도 못할 정도로 마음이 힘들었던 때가 꽤 많았어요. 상담을 공부하기 전에는 내가 이렇게 쉽게 울고 힘들어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그냥 울고 말았던 것 같아요.

이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나니, 어떤게 나를 울게 하고 힘들게 하는지, 내가 뭘 원하고 있고 나를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지를 알아가게 되었어요. 지금도 매일매일 행복하기만 하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사람이 된 것은 아니지만, 나의 슬픔과 힘듦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 상담사님의 마음 관리 방법이 있나요?
먼저 저의 마음 상태에 대해 자주 체크해줍니다. 저는 사회적 민감성도 높고 개인의 감정에 대한 민감성도 높은 사람이라, 감정의 기복이 좀 더 자주 있는 것 같아요. 나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더 자주 들여다봐주면서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방법입니다.

그렇게 체크를 하고 나면 일단 내 감정이 존중받고 수용받는 경험을 하게 되고, 어떤 방향으로 변화를 주고 싶은지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죠. 많이 화가 날 때는 노래방을 가서 마구마구 노래를 불러주고, 많이 슬플 때는 펑펑 마음놓고 울거나 바닷가에 가서 사색을 즐기기도 해요. 많이 우울해지면 제가 즐거울 수 있는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저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부어주면서 스스로를 달래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 자존심이 상했던 상황, 열등감을 느꼈던 상황을 극복하셨던 경험이 궁금해요!
원래부터 뭔가를 잘 해내고 싶은 욕심도 많고 경쟁심도 강해서 자존심이 상하거나 열등감을 느끼는 상황은 꽤 잦았던 것 같아요. 그럴 때 마다 제가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외치는 것은, '맞아, 나 더 잘난 사람 되고 싶어!!' 랍니다.

자존심이 상하거나 열등감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그 대상이 성취한 것을 이루거나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마음이 진심이라는 증거겠죠. 나의 진심을 인정하고 나면 나의 열등감이 당연히 따라올 수 밖에 없는 부속물로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내가 더 건강하게 감정을 다루려면 열등감의 에너지를 열심의 에너지로 변환시켜 주어야겠죠. 이런 변환 작업은 천천히, 나를 잘 설득시키고 달래가면서 해야 극복이 되는 것 같아요 :)
📌 심리상담을 망설이는 분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심리상담이 매우 심각한 일이나 정신병리에 가까운 상황이어야만 받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심리상담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이 트로스트에서는 특히 더, 사소하기도 하고 매우 위급하기도 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겠지요.

처음 어떤 것을 시도하는 것은 원래 쉬운 것이 아닐 뿐더러, 내가 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는 작업은 더욱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어려움을 천천히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 그 첫 발자국을 같이 디뎌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