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검색 결과
심리상담 15건
더보기커뮤니티 376건
더보기-
전문상담사입니다.
[9]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어려움. 내적심리 공황장애, 우울, 성문제 등 성인과 부부 및 가족상담을 30년 이상 해왔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
24
0
0
12:15
익명
24
0
0
12:15
9 댓글 -
오늘부터 시작하는 불안장애 회복 루틴 — 상담사가 직접 알려주는 3가지 도구
[2]
불안장애, 병원 치료만으론 부족합니다. 인지 왜곡 바로잡기, 호흡법, 수면 위생 —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셀프케어 루틴과 직장·관계에서 살아남는 사회적 기술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선생님, 병원 다니는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요. 제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맞습니다. 치료는 병원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루 24시간 중 상담실에 있는 시간은 고작 1시간뿐입니다. 나머지 23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회복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오늘은 지금 당장,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도구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심리적 도구 1. 인지 왜곡 바로잡기 — 생각의 흐름을 멈추는 기술 불안이 올 때 우리 뇌는 자동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립니다. 이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수정하는 것이 인지 재구성입니다. 실천 방법: 3단계 생각 일기 단계 질문 예시 1. 자동 생각 포착 "지금 무슨 생각이 드는가?" "이 발표 망치면 다 끝이야" 2. 증거 검토 "이 생각을 지지하는/반박하는 증거는?" "지난번에도 긴장했지만 무사히 마쳤다" 3. 균형 잡힌 생각 "더 현실적인 생각은 무엇인가?" "긴장할 수 있지만, 준비한 만큼 할 수 있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뇌의 자동 반응 자체가 바뀝니다. 이것이 CBT의 핵심 원리입니다. 걱정 시간 정하기 (Worry Time) 하루 중 15~20분을 "걱정 시간"으로 지정하세요. 그 외 시간에 걱정이 떠오르면 "지금은 걱정 시간이 아니야, 나중에 해"라고 미룹니다. 걱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입니다. 🛠 심리적 도구 2. 4-7-8 호흡법 — 가장 빠른 불안 완화 도구 호흡은 우리가 자율신경계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천천히 내쉬는 호흡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심박수를 낮추고 몸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4-7-8 호흡법 실천: ① 코로 4초 동안 들이마신다 ② 7초 동안 숨을 참는다 ③ 입으로 8초 동안 후~하며 천천히 내쉰다 ④ 위 과정을 3~4회 반복한다 (1세트) 처음엔 7초 참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4-4-6으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가세요. 언제 사용할까? 불안이 갑자기 밀려올 때 (긴급 사용) 잠들기 전 (수면 유도) 스트레스 상황 전 (발표, 회의, 중요한 대화 전) 🛠 심리적 도구 3. 수면 위생 — 불안의 악순환 끊기 불안은 수면을 방해하고, 수면 부족은 다시 불안을 악화시킵니다. 이 악순환을 끊는 것이 회복의 기초입니다. 오늘부터 지킬 수면 규칙 5가지: 기상 시간 고정: 잠을 못 잔 날도 같은 시간에 일어납니다 (가장 중요) 침대는 잠자리 전용: 침대에서 폰 보기, 걱정하기 금지 취침 1시간 전 화면 차단: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합니다 카페인 오후 2시 이후 금지: 커피, 홍차, 에너지 드링크, 콜라 모두 포함 잠이 안 오면 일어나기: 누워서 억지로 자려 하면 각성이 강화됩니다. 20분 후에도 잠이 안 오면 일어나 조용한 활동 후 다시 시도하세요. 👔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 실전 사회적 기술 불안장애가 있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람들이 내가 이상하다는 걸 알면 어떡하지'입니다. 내 상태를 전달하는 법 (선택적 공개) 모두에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뢰하는 1~2명에게만 이렇게 말해보세요: "요즘 건강 문제로 치료 중이에요. 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 수 있는데, 그럴 땐 잠깐 자리를 비울 수 있어요." 불안장애라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건강 문제'로 충분합니다. 거절하는 법 — 에너지 보호하기 : 불안장애가 있을 때 무리한 요청을 거절하는 것은 치료의 일부입니다: "지금은 제 상황상 어렵습니다. 다음 기회에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유를 길게 설명하거나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짧고 명확할수록 좋습니다. 회피하지 않기 — 작은 노출로 시작 불안하다고 계속 피하면 세상이 점점 좁아집니다. 가장 작은 것 하나만 골라 오늘 시도해보세요.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주문하기, 동료에게 먼저 인사 건네기처럼 작은 것으로 충분합니다. ❓ FAQ Q. 운동이 정말 도움이 되나요? 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세로토닌과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고 편도체의 과민 반응을 낮춥니다. 주 3~5회, 30분 이상의 빠른 걷기만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Q. 술 한두 잔은 불안을 줄여줘서 마시는데, 안 되나요? 알코올은 단기적으로 불안을 낮추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효과가 사라지면 반동으로 불안이 더 심해집니다. 음주가 불안 조절의 수단이 되면 알코올 의존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Q. 가족이 "그냥 의지로 극복해"라고 해요. 어떻게 설명하면 될까요? "내 뇌의 화학 물질이 불균형한 상태야. 당뇨 환자에게 '의지로 혈당 낮춰'라고 할 수 없듯이, 이건 의지로 해결되지 않아. 치료가 필요해"라고 설명해보세요. 💡 정혜운 심리상담사의 한 마디! 이 글들을 읽는 동안, 어쩌면 "맞아, 나 이랬었는데"라며 울컥하셨을 수도 있고, "나도 이걸 알았다면 덜 힘들었을 텐데"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이 글을 찾아 읽었다는 사실 하나가 이미 당신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불안은 당신의 약점이 아닙니다. 너무 오랫동안 너무 많은 것을 혼자 감당해온 사람에게 뇌가 보내는 신호입니다. 오늘 한 가지만 시도해보세요. 호흡법 한 번, 생각 일기 한 줄, 아니면 상담 전화번호 검색 한 번. 그 작은 한 걸음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불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면? > 이유 없이 불안할 때 무엇을 해야 할까? 원인과 대응 방법 정혜운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 💛트로스트에서 정혜운 상담사에게 상담 받으러 가기 ------------------------------ 정혜운 심리상담사 전문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 現 트로스트 전문상담사 現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심리상담사 現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강사 前 토닥토닥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사
트로스트관리자
330
2
2
11:42
트로스트관리자
330
2
2
11:42
2 댓글 -
심리상담사가 우울증인 것 같아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안녕하세요, 요즘 우울증 때문에 심리상담을 시작했는데, 상담받으면서 왠지 마음 한 켠이 더 무거워지는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상담사님께 제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마다, 오히려 상담사님도 저처럼 힘들어 보이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상담사님의 눈빛이나 말투에서 느껴지는 그 무거움 때문에, ‘이게 정말 제가 필요한 도움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상담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길 기대했는데, 오히려 상담사님이 감정에 치여 있는 느낌을 받아서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ㅠㅠ 혹시 여러분 중에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상담사를 바꾸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본 경험이 있으신지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먼디
140
2
0
05:01
행복이먼디
140
2
0
05:01
1 댓글 -
극 😔공감 😊동감 고민상담사 F
[1]
저는 INFJ구요 극 공감 동감형에 F입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잘들어주고 어떨땐 감정이입이 되서 눈물글썽일때도 있어요 그러면 상대가 약간 당황한 눈빛 ㅎ 어렸을때도 아주 절친하지 않은 애들이 와서 자기 고민을 말하곤 했어요 잘 공감해주고 말이 안나갈거 같대요 지금도 아주 넯은 인간관계는 아니지만 고민이 있으면 저에게 상담을 해오곤 합니다 꼭 해결책도 없지만 고민을 말하면서 조금은 풀리고 자기마음 알아주는 사람있으니 좋다고 합니다 저는 극공감 동감 고민상담사 F입니다
희망의끈
70
0
0
05:19
희망의끈
70
0
0
05:19
1 댓글 -
🙋🏼♂️다정다감한 우리 주변의 '인기쟁이', ESFJ 성격 유형 총정리🙇🏼♂️
[2]
오늘은 우리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따뜻하고 사교적인 성격 유형인 ESFJ에 대해 아주 자세하고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항상 세심하게 챙기고, 어떤 모임에서든 어색한 분위기를 누구보다 빠르고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분들이 있다면 아마 이 유형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성격 유형의 사람들을 한마디로 명확하게 표현하자면 단연코 '인기쟁이'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인구의 대략 12%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꽤 보편적으로 만날 수 있는 참 친근한 분들이죠. 이들은 기본적으로 예의 바르고 친절하며 매사에 낙천적이고 감성적인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새로운 사람과의 술자리를 진심으로 즐기며, 모임에서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해 먼저 다정하게 말을 거는 뛰어난 친화력을 뽐냅니다. 겉으로는 마냥 활발하고 사교적으로만 보이지만, 생각보다 매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 매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혼자서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중간에 틀어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며, 때로는 조용히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정적인 취미 생활도 무척 좋아합니다. 또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배움의 욕구가 강하고 매사에 정직하며, 책임감이 투철하다는 점도 이들만의 돋보이는 특징입니다. ESFJ라는 네 개의 알파벳이 품고 있는 의미를 하나씩 뜯어보면 이들의 성향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삶의 에너지가 외부를 향해 표출되는 외향형(E)이며, 막연한 이상이나 이론보다는 눈앞의 현실과 실용, 실천을 중시하는 감각형(S)입니다. 판단을 내릴 때는 차가운 논리나 사실관계보다는 인간관계와 따뜻한 가치를 우선시하는 감정형(F)이자, 생활양식에 있어 뚜렷한 목적과 계획, 절차를 중요하게 여기는 판단형(J)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이 융합되어 나타나는 일상적인 특징들을 살펴보면, 이들은 철저하게 현실주의적이면서도 동시에 완벽주의자 성향을 보여줍니다. 인간관계를 삶의 절대적인 중심에 두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먼저 연락을 잘 돌리는 귀여운 '오지라퍼' 기질이 충만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로 시원하게 푸는 것을 선호합니다. 비록 자기주장 자체는 그저 그런 편이지만, 누군가 강의를 하거나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 보여주는 찰떡같은 리액션 수준은 단연 최고입니다. 타인이 자신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엄청나게 기뻐하지만, 반대로 누군가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면 마음에 아주 큰 상처를 입기도 하는 몹시 여린 내면을 가졌습니다. 이들이 가진 가장 눈부신 장점은 역시 곁에 있는 사람을 든든하게 만드는 넘치는 동료애와 친절함입니다. 타인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쏟고 기꺼이 손을 내밀어 잘 도와주며, 애정과 정이 워낙 많다 보니 주변에 항상 좋은 친구가 끊이지 않습니다. 낯선 사람과 마주해도 금방 어색함을 허물어버리며, 무리 안에서 어색한 기류가 흐르지 않게 부드럽게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준비성이 무척 철저하고, 타인의 상담이나 무거운 고민을 내 일처럼 잘 들어주기 때문에 곁에 두면 언제나 큰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인맥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둥글둥글하고 다정한 성격 뒤에도 이들 스스로가 짊어진 고충과 단점은 존재합니다. 평화를 너무나도 사랑하다 보니 피할 수 없는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돌파하기보다는 어떻게든 회피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기보다는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고, 때로는 말이 너무 많거나 일어나지도 않은 사소한 걱정을 지나치게 많이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여러 사람과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나누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어느 순간 본의 아니게 사람들 사이에서 이간질하는 난처한 입장이 될 수도 있어 언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을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자책하는 편이고, 밖에서는 그렇게 천사 같으면서도 가장 편한 가족들에게는 유독 잔소리가 많아지는 얄미운 모습도 있으니 이 부분은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학업에 매진하거나 자격증 등을 열심히 준비할 때 이들의 성향은 공부법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을 할 때 고개를 제일 잘 끄덕이는 최고의 수강 태도를 자랑하지만, 타고난 사교성 탓에 공부 중 친구가 놀자고 유혹하면 차마 매정하게 거절하지 못하고 휩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호하게 공부의 우선순위를 세워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족집게처럼 요점 정리만 대충 훑어보는 식의 공부는 잘하지 못합니다. 대신 꼼꼼한 예습과 복습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공부법을 훨씬 좋아합니다. 마음이 급해져 조급하게 벼락치기를 하기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두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며, 원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책상 위에 크게 붙여두고 시각적인 동기부여를 강하게 받는 것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처럼 타인을 헌신적으로 돕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서 삶의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ESFJ에게는, 지역 사회에 널리 공헌하고 이를 스스로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는 직업이 찰떡궁합입니다. 안정적이면서도 봉사할 수 있는 공무원, 누군가를 가르치고 이끄는 교사 및 강사, 누군가를 보좌하는 비서, 사람들의 행복을 돕는 웨딩 플래너, 조직을 돌보는 관리자, 마음을 어루만지는 상담사, 그리고 환자를 돌보는 의사 및 간호사 같은 직종이 대표적입니다. 이 분야들은 ESFJ 특유의 세심함과 뛰어난 친화력, 그리고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을 마음껏 발휘하기에 최적화된 멋진 진로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
9
1
0
04:35
민들레
9
1
0
04:35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