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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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와 애정결핍 때문에 힘들어요..
[10]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여대생입니다. 사실 어렸을 때 부모님과의 관계 속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했기에 애정결핍은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대부분 애정결핍하면 주의 산만, 회피증, 스킨쉽 이런 것들을 말하던데 저는 다 해당되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더욱 제가 애정결핍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요근래 2달 동안 자꾸 모든 인간관계에서 연락, 집착, 소유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학창 시절이 끝나도 대학교에서도 인간관계에 이렇게 집착하고 있는 제가 저 스스로도 이해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친구한테 이런 집착을 많이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스스로 통제하고 컨트롤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괜히 이 친구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내 스토리에 하트를 안 누르거나 연락을 안 보면 전에 했던 내용이나 그 친구 인스타 스토리를 여러 번 확인합니다. 또한 저 뒤에서 제 험담을 하고 다닐까봐 걱정해서 불안하기도 합니다. 괜히 그 친구가 저 보다 더 친한 친구가 생기거나 그 친구와의 관계가 갑자기 멀어진 것같은 기분이 느껴지면 하루종일 불안해하고 눈치봅니다. 이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도 받아보고 제 스스로 일기와 마음가짐을 하루 수십 번 정리하는데도 저 스스로를 읽고 사랑하는 과정이 너무 오래걸리는 거 같아 요즘 많이 힘듭니다. 몸이 바쁘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지 않을까 싶어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바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자꾸 인스타나 사소로운 것들이 제 머리속을 괴롭혀서 절 힘들게 합니다. 생각해보면 생각을 24시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잠도 도통 자기가 힘드네요..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티를 안 내면 괜히 이 사람이 내 가치를 알지 못할까 두렵기도 하고 저 스스로가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같아서 힘듭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관계에서 집착하고 미련하게 행동하고 눈치를 봅니다. 어떤 식으로 제 마음 소리를 들어야지 이런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 더 단단해진 저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이외에도 원래 완벽해질려는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하기에 공부나 아주 사소로운 것들에서도 저 스스로 과한 불안증이 심합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안 그랬는데 유학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점덤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괜히 이런 불안증이 인간관계로도 이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정리를 다 한 하루의 끝은 편하지만 다시 또 아침에 일어나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해외에 거주해서 전문의 상담 받기도 힘들고 이것저것 상담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던 중 오늘 트로스트라는 앱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제 마음을 적어봅니다.
익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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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애정결핍 고치는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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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가정폭력으로 60년 넘게 달고있긴싫은데.. 많이 봤을수도 있는데 애인이 전담때매 연락 못하는상황이라 불안도 우울도 더 커진것같고 애정결핍도 더 커진것같아서요ㅜ
울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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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이거 애정결핍인가요…? 4달동안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6]
제가 엄청 친하게 지냈던 누나들이 있는데 다 종교 집단에서 만났단 말이에요 엄청 친했는데 어느 순간 어떤 남자애 한테 누나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니까 작고 누나들이 저를 싫어하나? 확인하게 되고 스토리에 좋아요를 눌렀나? 빠른 실 내에 확인을 했나를 확인하게 되고요 이게 4달 정도 흐르니까 이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지경까지 와버렸어요 그 분들이 만약에 만났을때 인사해주시면 내가 싫진 않으신가보다~ 이러면서 안심하게 되면서도 몇시간 안지나서 다시 날 싫어하겠지? 이렇게 머릿속에 맴 돌더라고요 1388에도 상담을 했는데 솔직히 고민 마음이 더 커서인지 아무것도 안 들렸습니다… 이거 심각한건가요.. 이제 삶이 완전 재미가 없고 한숨만 푹푹 쉬고 학교는 원래부터 싫었지만 이젠 그냥 평소 싫었던거보다 더 싫어집니다 온 몸에 힘이 없어져버려요..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걸 하려고 해도 머릿속에 잡생각이 가득 차서 그런지 재밌어했던 일 해도 한숨만 내쉬고 죽고싶고.. 차라리 내가 죽는다면 아무도 날 신경써주지 않고 죽음의 선택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ㅠㅠ
익명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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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부모님 바꾸고 싶어요.
[10]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목이 너무 나쁜건 알지만 전 제 부모님이 밉습니다. 저를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사랑을 표하는 방식과 너무 달라요. 문제라면 많습니다. 저희 가족은 저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아요. 엄마는 너만 힘든게 아니다, 한숨 쉬지 마라며 저에게 오히려 짜증을 냅니다. 저희 가족은요 유치원부터 배우는 예절을 지키지 않아요. 저를 때리거나 언어폭력을 하진 않아요. 그렇지만 제가 사춘기라서 불안할 때, 저의 변화를 이해해주지 않고, 사춘기라 그래라며 사춘기 다 되었네라며 사춘기사춘기.. 그냥 웃어넘깁니다. 제가 조금 4차원적인 모습이 있어요. 남들이 싫어할것을 알고 티내지 않지만 가족에게는 숨기기 싫어 드러내면 가족은 그걸 미친* 하며 웃어 말합니다. 가정내 동생과는 욕을 하기도 하고 존나, 개 , 처 등의 말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부모님은 쓰지 말라 엄하게 꾸짖으시지만 오히려 저와 친해지려, 장난으로 그런 심한 욕을 앞에서 씁니다. 이렇게 되니 글이 복잡해져서 정리해볼께요. 고민 1, 가족이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지 않아요. 2 , 저는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아요. 3 , 저희 부모님은 어린이 같습니다. - 사과를 절때 하지 않고, 초등학생 싸움처럼 저에게 화냅니다, 저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대답하지 않으면 싸움이 끝나지 않아요. 또 두분다 감정에 잘 휘둘립니다. 4 , 엄마는 감정에 잘 휘둘립니다, 그런 면을 보고 자라 동생에게 제가 함부로 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5 , 다른 친구들 부모님은 똑똑하고 자식에게 최소 성적이라도 관심을 가지지만 저희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관심이 없어요. - 둘다 바쁘신 분들이지만 저녁 먹으때라도 저에게 학교는 어땠냐 물어봤으면 합니다. 그런 고민을 털어 놓으면 웃어 넘기거나 가끔 물어보시는데 형식적으로 물어본 느낌이에요. +엄마는 신경 못쓰는게 미안한지 제 부탁으로 최근 저에게 공부 했냐고 묻지만 제가 바라는 관심은 그런게 아니었어요. 6. 반항을 하고 싶지만 두 분다 무서우십니다. 7. 저는 사소한 행동에도 상처받는데 저희 부모님 두분다 그 반대라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아요. 그래서 가끔 가출하고 싶다 생각도 하고 다른 친구들 부모님이 너무 부러웠어요. 당연히 장점도 있겠지만 너무 힘들어요. 처음엔 다 사랑하려고 했는데 뭐랄까 제가 더 많이 사랑하는것 같고 그러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폐인처럼 살아도 아무도 신경 안쓰고.. 그래서 안 사랑하려고 했어요, 덜 사랑하려고요. 그런데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만약 친구였다면 저 진짜 안 친할 자신 있어요. 말에 반박도 하고 짜증도 내고., 뒤에서 가끔 챙겨줄수도 있는데, 주로 제가 ㅉ짜증내면 부모님은 저를 없는사람 취급하고 그냥 둘이 말하고 그래서., 진짜 같은 학교 학생이었으면..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은따 당할것 같아요.. 저 진짜 어떡하죠 틀린 말이 좀 있을 거에요.. 죄송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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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만나러가는데 슬퍼여..
[4]
지금 가도 애인학교는 5:30쯤 도착해요 애인은 9시가 가까이 되야 끝나지만 가서 기다려야죠.. 만나면 울기밖에 안할것같아요.. 환승이 아닌 바람이었으니.. 더 슬퍼여.. 내일은 학교가야하는데.. 우느라 못가면 어쩌죠.. 희망은 없는데 자꾸 걔랑 오늘 잘 될거라 희망이 생겨서 더 맘고생이에요ㅜ 애정결핍을 진작 없애고 집착하지말걸 후회중이기도해요.. 어쩌죠.. 방법대로 인스타를 안보는데 인스타 앱 자체가 들어가면 그냥 눈물이 나오게되요..추억이 너무 좋아서 생각나서 더 힘들고..다시 사귀고싶고 어쩌죠ㅜ(다 애인이라했네요 전애인입니다)현실이 믿기지않고 꿈같아요 아직 제가 전애인이랑 사귀는것같아요..
울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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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