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명언 - 좋은글

신은 용기 있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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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용기 있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 헬렌 켈러

댓글 2

뚜버기
뚜버기2026.05.02 02:54

아이를 키우며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제가 더 긴장하며 지내던 때가 있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첨에 적응하지 못할때 제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없어 무력감을 느꼈 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로서 제대로 케어를 못 해주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자책 때문에 한동안 참 우울했었어요. 그때는 그저 막막함에 상황을 피하고 싶었는데, 헬렌 켈러의 이 명언을 보니 그때의 제 모습이 참 안쓰럽게 느껴져요. 결국 저 자신을 믿으며 그 시간을 견뎌낼 희망이 필요했던 거였더라구요. 안될 거라는 불안감 대신에 잘될 거라는 희망을 품고 버텨야겠어요. 살다보면 가끔은 어디에라도 마음을 기대고 싶을 때가 많지만, 어쨋든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건 내 안의 굳은 결심인 것 같아요. 전 이제는 지레 겁먹기보다는 매 순간 용기를 내보려 해요.

나비
나비2026.04.12 09:48

용기를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