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 상담사
트로스트 상담 4,201회 진행
- 훌륭...... 님 / 2022.10.12텍스트테라피 1회 (50분)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텍스트지만 위로와 공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처음 상담이다보니 모든 것이 해소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종종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릴리...... 님 / 2022.10.09전화상담 1회 (50분)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심리 지식 공유를 받을 수 있어서
이야기를 정리하지도 못하고 횡설수설 한것 같은데 제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생각속에 빠져서 계속 헤매던 부분들이었는데 객관적으로 심리를 분석하고 짚어주셔서 너무 잘 이해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틴틴...... 님 / 2022.10.06텍스트테라피 1회 (50분)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새로운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볼수있게 되었습니다. 꽉 막혀 있던 마음에 새로운 창구를 찾은 기분입니다. 앞으로 선생님과 이야기 하면서 나 자신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 짱민...... 님 / 2022.10.04텍스트테라피 2회 (50분)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제 문제 상황에 대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봐주시고 제가 어떻게 하면 더 개선 할 수 있을지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위로와 응원으로 더 큰 힘을 얻었습니다~
- 하나...... 님 / 2022.09.30전화상담 1회 (50분)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상담을 1회 진행했는데, 상담사님이 상냥하고 친절하신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세 가지 지점에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1. 저와 고작 40분가량 이야기를 나누셨는데 특정 성격 장애의 경향이 보인다는 말씀을 하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진단을 내리신건 아니고 경향이 보인다고 약한 표현을 하시긴 했는데요. 상담에서 이런 소견을 말씀하시는 건 조심스러워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단 1회기만에 섣불리 판단을 내리시는 것같아 다소 놀랐습니다. 상담 후에 개인적으로 해당 성격장애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고, 저를 잘 아는 상담심리 전공자와도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어떤 점에서 상담사님이 저런 판단을 내리신건지 알 수 없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2. 제가 가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실마리를 찾고싶어서 상담을 요청했는데, 이론적인 해석만 해주신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상담사님은 정신역동이론에 근거한 상담을 진행하셨는데요. 제 이야기를 듣고 생후 초기 1년에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결핍이 있어서 현재의 어려움을 겪는 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렇게 해석할 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알 수 없었습니다. 또한 해결방안에 대한 부분은 다음 상담에서 이어서 알아보자고 하셨는데요. 1회기 상담을 신청한만큼 아주 작은 것이라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같이 찾길 바랐는데 계속 이론 중심의 해석만 해주시다가 정작 중요한 부분은 다음 상담으로 미루셔서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그러셨을 수도 있는데요. 트로스트의 타 상담사분은 똑같이 50분동안 상담을 진행해도 중요한 이야기들을 잘 이끌어내주시고, 사소하지만 실천해볼 수 있는 지침들도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셨었거든요. 3. 특히 트로스트 밖의 타 채널에서 상담을 진행하면 더 저렴하게 상담을 해주시겠다고하셔서, 일부러 다음 상담을 유도하려고 중요한 부분은 대화를 미루신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심리상담사 소개
'마음'과 '말하기'의 힘을 믿어요
사는 게 많이 힘드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그런데 또 우리는 모두 어떻게든 잘 살고 싶어 해요. 그래서 매일매일 해답을 구하려고 해요. 잘 산다는 건 이 모든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나’라는 사람을 잘 알아주고 돌봐주고 믿어주면서 ‘세상’을 향한 끈을 놓지 않는 끊임없는 ‘과정’같아요.
그리고 그 길이 때로는 우리를 너무 지치고 힘들게 할 때고 있어요. 어떤 날은 손 하나 움직일 수도 없고 어떤 날은 너무 두려워 신경줄이 팽팽해져요.
그런 날, 우리에게는 그저 나를 담담히 봐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대요. 그렇게 누군가와 연결됨을 느끼고 안심하면 다시 거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거래요.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참고 기다려주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옆에 있어 드릴게요. 같이 가요.
🎖 공인 자격 및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 상담 석사 졸업
- 이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심리검사/개인상담
- 이전) 바른스피치 면접진로컨설팅 심리검사/진로상담/개인상담
- 이전) 대치 이강학원 심리검사/진로상담/면접지도
심리상담 세션 소개
상담을 통해 나아지는 점
✅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조절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필요한 순간에 멈춰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요.
✅ 내 마음속 시선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다가 한 걸음 떨어져서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다 넓은 눈으로 혹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 시야가 넓어지면 선택지도 넓어진답니다. 이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상황이 다시 와도 유연하게 적절한 대안을 찾을 수 있어요.
✅ 내가 겪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비난과 공격성이 줄어들어요. 세상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탄력성이 자라나요.
상담은 이렇게 진행돼요
처음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들을 거예요. 지금 마음에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돼요. 진정한 공감은 ‘상대방의 마음의 신발을 신는 것’으로 비유되기도 해요. 내담자분의 마음의 신발을 제가 신어볼 수 있게 계속해서 질문을 드릴거에요.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마음을 저에게 잘 보여주세요.
상담 시간은 내담자 분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에요. 궁금하거나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이 있으면 바로 그 순간 생각하지 말고 말씀해주시면 제일 효과가 좋아요.
그렇게 제가 마음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내담자분의 마음 세계를 비춰드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이때 떠오르는 여러 감정과 생각들을 나누면서 자신을 느껴보세요.
상담사는 사람인 동시에 직업인이기에 자기감정과 생각을 활용해 상담하는 것뿐만 아니라 배운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말씀드릴 거예요. 당신이 오랫동안 힘들어하던 관계의 문제를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내 삶에 잘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봐요.
상담은 상담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오는 게 아니라는 걸 잊지 마세요. 오히려 내담자의 어렵고 힘든 것들을 더 많이 보여줄수록 더 잘 도움받으실 거예요.
상담사 인터뷰
우리의 몸과 마음, 나와 타인들, 사람들과 바깥세상. 우리 한명 한명이 회복되어야 이 세상이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요. 그러니 '상담'이라는 직업은 세상에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상담을 잘하기 위해서 먼저 내가 내 몸과 마음을 잘 가꾸고 가족들을 잘 돌보려고 해요. 그리고 내게 남는 에너지로 어딘가에 있을 내담자들의 마음도 달래요. 그렇게 작은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생명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마음으로 내담자를 만나요.
유튜브나 각종 심리 관련 서적들이 많은데도 상담을 찾아오신다면, 우리 마음에는 그렇게 나를 둘러싼 관계를 통해서만 확인하고 달라질 수 있는 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해소되지 않아서 오신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상담을 통해서 함께 를 알아간다면 아주 만족스럽고 상담 이후에도 잘 살아갈 수 있어요.
내담자들마다 어려움의 경중이 다르니까 나아지는 기간은 제각각이겠지만 저와 상호작용을 해나가면서 그분들의 마음 속에서 자기와 타인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잦아들면서, 분노가 가라앉으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자기를 돌보고 성장시키려는 모습들이 나타나요. 우리 안에는 다 빛나는 것들이 있어요. 내담자 스스로가 진심으로 자신을 존중하게 될 때가 가장 기뻐요.
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순 없겠지만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또 일어날 수 있잖아요. 그 마음자리에 들어오시고 누리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