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 상담사
트로스트 상담 4,201회 진행
- 서윤...... 님 / 2020.04.23전화상담 4회 (30분)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대인관계 #연인 #우울 #자존감상실 #직장
제가 이전에는 제 주변사람들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자처하면서 제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기 힘들었어요 그때 만나게 된 선생님인데 저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이해해주시는 모습이 꼭 친한 언니같기도하고 전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이전과는 상황이 달라졌기도 했지만 이미 여러차례 상담을 통해서 이미 제 스스로도 자신감도 생긴 상태였고 제 감정을 통제하는데 안전벨트가 채워진 기분이라 대인관계에서 오는 불안이나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이젠 그래서 상담도 대인관계나 스스로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다루느라 울고불고 침울해하는 상담이였는데 이젠 웃고 떠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제 자신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심리상담사 소개
'마음'과 '말하기'의 힘을 믿어요
사는 게 많이 힘드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그런데 또 우리는 모두 어떻게든 잘 살고 싶어 해요. 그래서 매일매일 해답을 구하려고 해요. 잘 산다는 건 이 모든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나’라는 사람을 잘 알아주고 돌봐주고 믿어주면서 ‘세상’을 향한 끈을 놓지 않는 끊임없는 ‘과정’같아요.
그리고 그 길이 때로는 우리를 너무 지치고 힘들게 할 때고 있어요. 어떤 날은 손 하나 움직일 수도 없고 어떤 날은 너무 두려워 신경줄이 팽팽해져요.
그런 날, 우리에게는 그저 나를 담담히 봐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대요. 그렇게 누군가와 연결됨을 느끼고 안심하면 다시 거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거래요.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참고 기다려주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옆에 있어 드릴게요. 같이 가요.
🎖 공인 자격 및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 상담 석사 졸업
- 이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심리검사/개인상담
- 이전) 바른스피치 면접진로컨설팅 심리검사/진로상담/개인상담
- 이전) 대치 이강학원 심리검사/진로상담/면접지도
심리상담 세션 소개
상담을 통해 나아지는 점
✅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조절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필요한 순간에 멈춰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요.
✅ 내 마음속 시선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다가 한 걸음 떨어져서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다 넓은 눈으로 혹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 시야가 넓어지면 선택지도 넓어진답니다. 이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상황이 다시 와도 유연하게 적절한 대안을 찾을 수 있어요.
✅ 내가 겪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비난과 공격성이 줄어들어요. 세상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탄력성이 자라나요.
상담은 이렇게 진행돼요
처음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들을 거예요. 지금 마음에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돼요. 진정한 공감은 ‘상대방의 마음의 신발을 신는 것’으로 비유되기도 해요. 내담자분의 마음의 신발을 제가 신어볼 수 있게 계속해서 질문을 드릴거에요.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마음을 저에게 잘 보여주세요.
상담 시간은 내담자 분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에요. 궁금하거나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이 있으면 바로 그 순간 생각하지 말고 말씀해주시면 제일 효과가 좋아요.
그렇게 제가 마음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내담자분의 마음 세계를 비춰드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이때 떠오르는 여러 감정과 생각들을 나누면서 자신을 느껴보세요.
상담사는 사람인 동시에 직업인이기에 자기감정과 생각을 활용해 상담하는 것뿐만 아니라 배운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말씀드릴 거예요. 당신이 오랫동안 힘들어하던 관계의 문제를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내 삶에 잘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봐요.
상담은 상담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오는 게 아니라는 걸 잊지 마세요. 오히려 내담자의 어렵고 힘든 것들을 더 많이 보여줄수록 더 잘 도움받으실 거예요.
상담사 인터뷰
우리의 몸과 마음, 나와 타인들, 사람들과 바깥세상. 우리 한명 한명이 회복되어야 이 세상이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요. 그러니 '상담'이라는 직업은 세상에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상담을 잘하기 위해서 먼저 내가 내 몸과 마음을 잘 가꾸고 가족들을 잘 돌보려고 해요. 그리고 내게 남는 에너지로 어딘가에 있을 내담자들의 마음도 달래요. 그렇게 작은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생명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마음으로 내담자를 만나요.
유튜브나 각종 심리 관련 서적들이 많은데도 상담을 찾아오신다면, 우리 마음에는 그렇게 나를 둘러싼 관계를 통해서만 확인하고 달라질 수 있는 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해소되지 않아서 오신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상담을 통해서 함께 를 알아간다면 아주 만족스럽고 상담 이후에도 잘 살아갈 수 있어요.
내담자들마다 어려움의 경중이 다르니까 나아지는 기간은 제각각이겠지만 저와 상호작용을 해나가면서 그분들의 마음 속에서 자기와 타인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잦아들면서, 분노가 가라앉으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자기를 돌보고 성장시키려는 모습들이 나타나요. 우리 안에는 다 빛나는 것들이 있어요. 내담자 스스로가 진심으로 자신을 존중하게 될 때가 가장 기뻐요.
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순 없겠지만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또 일어날 수 있잖아요. 그 마음자리에 들어오시고 누리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