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 상담사
트로스트 상담 4,201회 진행
- hj...... 님 / 2020.06.15전화상담 2회 (50분)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공감과 위로를 받아서#불안 #가족
시험에 대한 불안이 시작되면 한 글자도 읽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서 불안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을까 해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안이 남들보다 심하다는 저의 말을 들으시고는 5-10분사이에 가족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시작된 불안이라는 걸 찾아내 주셨습니다. 처음에 할 말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걱정을 했는데 질문을 계속해서 던져주셔서 흐름이 끊기는 일도 없었습니다. 상담 분위기 자체가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라 처음 받는 상담이었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단순히 동감만 해주시는 게 아니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일단 2회에 걸쳐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고 중간에 시행착오를 겪게 되면 다시 재상담을 신청하고 싶네요! 그리고 상담을 받고 며칠 후에 한 번 더 받았는데 중간에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서 두번 째 상담이 더 도움되었습니다:)
- 꼬마...... 님 / 2020.05.21텍스트테라피 1회 (50분)격려와 지지를 받아서, 공감과 위로를 받아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대인관계
정말 마음이 많이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되어요. 제가 엄마에게 느꼈던 갈증을 콕집어 찾아내주셔 처음에 많이 놀라기도 했어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pp...... 님 / 2020.04.26전화상담 1회 (50분)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공감과 위로를 받아서#불안 #분노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
정말로 가족문제로 힘들었는데 잘 들어주시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리상담사 소개
'마음'과 '말하기'의 힘을 믿어요
사는 게 많이 힘드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그런데 또 우리는 모두 어떻게든 잘 살고 싶어 해요. 그래서 매일매일 해답을 구하려고 해요. 잘 산다는 건 이 모든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나’라는 사람을 잘 알아주고 돌봐주고 믿어주면서 ‘세상’을 향한 끈을 놓지 않는 끊임없는 ‘과정’같아요.
그리고 그 길이 때로는 우리를 너무 지치고 힘들게 할 때고 있어요. 어떤 날은 손 하나 움직일 수도 없고 어떤 날은 너무 두려워 신경줄이 팽팽해져요.
그런 날, 우리에게는 그저 나를 담담히 봐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대요. 그렇게 누군가와 연결됨을 느끼고 안심하면 다시 거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거래요.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참고 기다려주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옆에 있어 드릴게요. 같이 가요.
🎖 공인 자격 및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 상담 석사 졸업
- 이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심리검사/개인상담
- 이전) 바른스피치 면접진로컨설팅 심리검사/진로상담/개인상담
- 이전) 대치 이강학원 심리검사/진로상담/면접지도
심리상담 세션 소개
상담을 통해 나아지는 점
✅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조절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필요한 순간에 멈춰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요.
✅ 내 마음속 시선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다가 한 걸음 떨어져서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다 넓은 눈으로 혹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 시야가 넓어지면 선택지도 넓어진답니다. 이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상황이 다시 와도 유연하게 적절한 대안을 찾을 수 있어요.
✅ 내가 겪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비난과 공격성이 줄어들어요. 세상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탄력성이 자라나요.
상담은 이렇게 진행돼요
처음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들을 거예요. 지금 마음에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돼요. 진정한 공감은 ‘상대방의 마음의 신발을 신는 것’으로 비유되기도 해요. 내담자분의 마음의 신발을 제가 신어볼 수 있게 계속해서 질문을 드릴거에요.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마음을 저에게 잘 보여주세요.
상담 시간은 내담자 분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에요. 궁금하거나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이 있으면 바로 그 순간 생각하지 말고 말씀해주시면 제일 효과가 좋아요.
그렇게 제가 마음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내담자분의 마음 세계를 비춰드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이때 떠오르는 여러 감정과 생각들을 나누면서 자신을 느껴보세요.
상담사는 사람인 동시에 직업인이기에 자기감정과 생각을 활용해 상담하는 것뿐만 아니라 배운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말씀드릴 거예요. 당신이 오랫동안 힘들어하던 관계의 문제를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내 삶에 잘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봐요.
상담은 상담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오는 게 아니라는 걸 잊지 마세요. 오히려 내담자의 어렵고 힘든 것들을 더 많이 보여줄수록 더 잘 도움받으실 거예요.
상담사 인터뷰
우리의 몸과 마음, 나와 타인들, 사람들과 바깥세상. 우리 한명 한명이 회복되어야 이 세상이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요. 그러니 '상담'이라는 직업은 세상에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상담을 잘하기 위해서 먼저 내가 내 몸과 마음을 잘 가꾸고 가족들을 잘 돌보려고 해요. 그리고 내게 남는 에너지로 어딘가에 있을 내담자들의 마음도 달래요. 그렇게 작은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생명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마음으로 내담자를 만나요.
유튜브나 각종 심리 관련 서적들이 많은데도 상담을 찾아오신다면, 우리 마음에는 그렇게 나를 둘러싼 관계를 통해서만 확인하고 달라질 수 있는 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해소되지 않아서 오신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상담을 통해서 함께 를 알아간다면 아주 만족스럽고 상담 이후에도 잘 살아갈 수 있어요.
내담자들마다 어려움의 경중이 다르니까 나아지는 기간은 제각각이겠지만 저와 상호작용을 해나가면서 그분들의 마음 속에서 자기와 타인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잦아들면서, 분노가 가라앉으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자기를 돌보고 성장시키려는 모습들이 나타나요. 우리 안에는 다 빛나는 것들이 있어요. 내담자 스스로가 진심으로 자신을 존중하게 될 때가 가장 기뻐요.
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순 없겠지만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또 일어날 수 있잖아요. 그 마음자리에 들어오시고 누리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