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과 궁궐 속을 다녀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만 한 곳은 없다.

- 존 하워드 페인

행복

쾌락과 궁궐 속을 다녀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만 한 곳은 없다.

- 존 하워드 페인

댓글 5

댓글 5

네바이넙
네바이넙2026.06.03 20:36

혼자 자취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더 자유롭고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플 때 혼자 밥을 챙기고 늦은 밤 조용한 방에 들어올 때마다 가족이 있는 집이 얼마나 소중한 공간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쾌락과 궁궐 속을 다녀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만한 곳이 없다”라는 명언처럼, 행복은 화려한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사람들과의 일상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명언을 보고 나서는 집에서 보내는 평범한 시간들을 더 감사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정정숙
정정숙2026.06.06 17:30

아이들이 자라면서 조금씩 집 평수를 늘려가고 화려한 장식으로 집과 자신을 가꾼 친구를 보고 행복하니 무엇던 적이 있었네요. 제가 볼 때 친구의 얼굴에 행복한 삶이 보이지 않는것 같았고 주변의 친구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듯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울면서 사실은 우울증으로 힘들고 가족들과도 대화도 없이 혼자서 힘들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허전함을 화려한 겉모습으로 가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참 마음이 아팠던 적이 있었네요.집으로 와 저녁식탁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웃고 얘기도 나누면서 함께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마음속 가득한 행복함을 채우는 이 시간들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행복임을 깨닫게 되었네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다면?

읽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 익명으로 내 이야기를 남길 수도 있어요.

  •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이 명언 하나가 버팀목이 됐어요."

    파란하늘 · 3일 전

  • "직장에서 너무 힘들 때 이 글을 읽고 다시 마음을 잡았어요."

    불안이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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