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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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바마제핀 항경련성 기분안정제 · 기분안정제 혈구 감소, 간기능 이상과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어 검사와 증상 관찰이 필요합니다. 다른 약의 분해를 촉진해 효과를 낮출 수 있으므로 복용 중인 모든 약을 …
- 클로자핀 2세대(비정형) · 항정신병약 심한 호중구감소증 위험 때문에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발열·인후통, 흉통·호흡곤란, 발작 또는 심한 변비와 복통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 아고멜라틴 멜라토닌계 항우울제 · 항우울제 치료 전과 시작 후 약 3주·6주·12주·24주에 간기능 검사를 받습니다. 용량을 늘린 뒤에도 다시 검사할 수 있습니다. 피부나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 색이 진해지…
복용 후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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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검사할 때마다 결과가 바뀌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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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할 때만 해도 ISTJ가 딱 떴었거든요. 그러다 몇 년 전에 다시 해봤을 땐 INTJ로 나오더니, 얼마 전에 다시 해보니까 이번엔 또 ISFJ가 나오는 거 있죠!! 사실 다른 건 몰라도 I(내향)랑 J(계획주의자) 이거 두 개는 절대 안 변하는 확실한 제 본체거든요? 누가 봐도 뼛속까지 내향형에 철저한 계획형인데 말이에요. 전 제가 INFJ인 줄 알았고, 주위에서도 인프제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막상 검사할 때마다 생각했던 거랑 다른 결과표가 툭 튀어나올 때마다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상황이나 시기에 따라 마음 상태가 미세하게 달라서 그런 건지, 저처럼 뼈대인 I랑 J는 딱 고정되어 있는데 가운데 글자만 자꾸 갈대처럼 흔들리는 분들 또 계시나요? 다들 어떻게 나오시는지 궁금하네요.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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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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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대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성인 ADHD 자가검사 결과가 높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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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자가검사를 해봤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높게 나왔어요. 평소에도 저는 좀 덤벙거리고, 가만히 오래 있는 것도 잘 못하고,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는 편이라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가 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결과를 보니까 “아, 이게 단순히 성격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한동안 좀 멍했습니다. 괜히 예전부터 자주 깜빡하고, 시작은 많은데 끝맺음이 약했던 일들, 집중이 끊겨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던 모습들이 하나씩 떠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좀 당황했지만, 너무 겁먹기보다는 제가 어떤 패턴으로 힘들어하는지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저는 특히 한 번 흐름이 끊기면 다시 집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머릿속에 할 일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아무것도 못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의지 문제”라고 자책하는 걸 줄이고, 해야 할 일을 최대한 작게 쪼개서 눈앞에 보이게 정리하는 습관부터 만들었습니다. 메모를 아무 데나 흩어놓지 않고 한곳에 모으고, 알람도 한 번에 여러 개보다 정말 필요한 것만 쓰니까 좀 덜 헤매더라고요. 또 예전에는 한 번 놓치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날도 많았는데, 요즘은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보다 “일단 시작하기”를 우선으로 두고 있어요. 10분만 해보자고 마음먹으면 생각보다 계속 이어질 때도 많고, 반대로 컨디션이 안 좋을 땐 억지로 버티기보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붙잡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생활 패턴도 조금씩 고치면서 수면을 일정하게 맞추려고 했고, 카페인이나 스마트폰처럼 집중을 더 흔드는 것들도 줄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물론 하루아침에 확 달라지진 않았어요. 지금도 산만할 때가 있고, 깜빡하는 습관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나는 왜 이래” 하면서 자책만 하던 때보다는 훨씬 나아졌어요. 적어도 제 상태를 있는 그대로 보고, 맞는 방식으로 다뤄보려는 마음이 생겼거든요. 혹시 저처럼 자꾸 덤벙거리거나 집중이 잘 안 되고 일상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있다면, 그냥 성격 탓으로 넘기기보다 한 번쯤 자가검사라도 해보는 걸 권하고 싶어요. 결과가 어떻든, 자기 패턴을 아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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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 데파킨 복용 7개월차, 검사결과 18점 & 마음 환기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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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우울증 약물 치료를 받고 있고, 약을 복용한지는 7개월이 되었습니다. 약을 복용하기 전에 저에게는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남들보다 마음에 굳은살이 덜 박힌 채로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중고등학생때는 작은 시험 성적 하나에도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잠을 설쳤고, 남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며칠씩 속을 끓이며 지내고, 친구들과 작은 일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쓰면서 보냈어요. 어릴 때부터 원래 스트레스도 좀 잘 받고, 불안도도 좀 높았는데 성인이 되어 진로를 고민하고 대학 생활을 거쳐 치열한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을 때는 그 불안감이 절정에 달했어요. 그리고 저는 좀 뭐든 느린 편이었어서, 사회가 요구하는 속도에 잘 맞추지 못하면 뒤처진다는 느낌 때문에 죄책감도 많이 들고, 스스로를 엄청 비하했죠. 그렇게 우울이란 감정은 어릴 때부터 저와 늘 붙어있었어요. 시작했을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버겁고 힘든 순간이었어요. 그곳에서 마주한 텃세와 직장 내 괴롭힘을 겪고 제가 완전히 무너졌거든요. 우울 증세 뿐만 아니라 극심한 공황 증세도 있었고, 약을 먹어도 도무지 낫질 않는 만성 두통이 일상처럼 찾아왔어요. 병원에 가서 MRI검사를 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었죠. 그러면서 주변에서 조금씩 정신건강의학과를 권유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우울증이 심각해지면 신체화 증상으로 지독한 두통이 찾아오고, 정작 검사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병원 문을 두드리는 환자들도 많다고 해요. 저 역시 그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의사사 선생님과의 상담 과정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약은 올해 1월부터 데파킨정 300mg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객관적인 내면을 들여다보고자 우울증 자가검사와 유형 검사를 차분히 진행해 보았습니다. 먼저 우울증 검사 결과는 18점(우울 상태)이 나왔어요. 무기력과 외로움, 흥미 저하로 인해 일상 전반이 점점 버겁게 느껴지는 상태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점수만 보면 결코 낮진 않지만, 만약 제가 이 치료 과정을 시작조차 하지 않은 채 혼자 끙끙 앓으며 방치했다면 아마 긴급 SOS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평균 대비 무려 7점이나 낮게 방어선을 지켜낸 것을 보면, 지금 제 상태는 완벽하진 않아도 분명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검사 문항 중 첫 문항인 "요즘 슬픈 기분인가" 를 봤을 때는 슬플 때와 담담할 때가 둘 다 있어서 잠시 답을 고르기 망설여지더라고요. 전혀 슬프지 않다 슬픈 편 항상 슬프다 너무 슬퍼서 견딜 수 없다 이렇게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슬플 때도 있고 괜찮을 때도 있어서 답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우울증 유형 검사도 같이 해보게 됐어요. 결과는 '마음 환기가 필요하다' 라고 나왔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마음의 에너지가 전반적으로 소진되어, 쨍하게 맑은 날도 폭풍우 치는 날도 아닌 약간의 구름이 낀 상태라는 해석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문장을 읽는데 아! 정말 이거다! 싶더라고요. 지금의 제 마음 풍경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없었거든요. 저도 지금 치료 중이고, 제 상태를 저도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아직은 구름이 끼어있는 상태가 맞는 것 같아요. 반년 동안 꾸준히 약을 먹어본 결과, 제게 데파킨은 참 고마운 약입니다. 예전에는 아무 일 없는 평온한 오후에도 불쑥불쑥 불안이 치솟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롤러코스터처럼 감정이 요동쳤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그 날뛰던 감정의 낙차가 많이 잦아들었다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비유하자면 심전도 그래프가 제법 완만한 선을 유지하는 날이 생겼어요. 데파킨 외에 보조약도 같이 먹고 있어서 그런지 고질병을 넘어서 일상을 괴롭히던 두통도 많이 줄어들었고요. 물론 아쉬운 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비켜 갔지만,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피곤한 날이면 얼굴과 다리가 퉁퉁 붓는 부종이 찾아오곤 합니다... 붓기와는 거리가 먼 체질이었어서 이게 유일하게 약 복용 후 달라진 신체 변화네요. 현재 저는 병원에서 단순히 약 처방만 받아오진 않고, 전문가와 상담 치료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습니다. 상담 비용은 병원 진료비 정도로 나오는데요. 아마 병원이 아닌 상담소라면 비용이 훨씬 더 높을 거예요. 여기에 더해, 숨만 쉬며 운동이라곤 지독하게 멀리하던 제가 운동도 하고 있어요. 마음이 한없이 바닥을 칠 때 몸마저 가만히 방치해 두면 속도가 붙어 더 깊게 쳐진다는 걸 깨달았기에 매일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셀프 큐레이션에 나와있는대로 하루 10분 멍때리기 시간 갖기와 스마트폰 없이 창밖을 보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꼭 가져보려고 해요. 잠자기 전에 오늘 좋았던 일을 떠올리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여러가지가 아니더라도 사소하고 작은 일 하나라도 떠올려보려고요. 혹시 자가검사 버튼을 누를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는 주저 말고 한 번쯤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막상 검사를 마치고 난 뒤 묘한 홀가분함과 안도감을 느꼈거든요. 과거에 우울이 바닥을 칠 때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툭툭 떨어지는 날도 있었고 나중에는 울 기운조차 메말라버릴 정도였어요. 그리고 그때는 이런 검사를 해봤자 최악의 결과로 나올게 뻔하니 자가점검은 잘 해보지도 않았고요. 지금 검사를 해보니 제 생각보다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전 이 정도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다고 느낀 자가점검이었어요. 병원에 가고, 매일 약을 챙겨 먹으며 버텨온 지난 7개월의 시간이 참 보람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검사 결과로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작은 보상이라도 받은 기분이에요. 비록 아직은 저도 과도기라서 마음의 환기가 필요한 구름 낀 날이지만, 아직은 내가 마음의 환기가 필요한 걸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어요. 또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에 안주하지 않고 제 내면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꼭 당장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내 마음의 날씨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는 작은 신호탄으로 이 검사를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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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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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검사 봤는데 '심한 우울 상태'로 나와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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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생 무렵부터 우울증이란 단어를 몰랐던 시절부터 다들 이렇게 무기력하고 의지가없고 뭘 해야겠다라는 의욕이 없이 그냥 태어났으니깐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아간다고 생각했어요. 트로스트에서 심리검사 - 우울증검사가 있길래 금방 끝날 것 같아 가벼운마음으로 우울증 검사를 해봤어요. 나름 심각한 문항도 보여서 신중하게 생각후에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에이~ 설마 많이 나아졌는데 별로 높진않겠지했는데 결과가 '심한 우울 상태'로 나와서 진짜로 깜짝놀랬어요.. 요즘은 좀 괜찮아졌고 우울한 생각이들면 좋은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활동적인 일은 억지로라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곱씹어 생각해보니 항목을 골랐을때 뜨끔하거나 기가막히게 나의 상황을 아는 것 같은 질문지가 나왔거든요. 예를들어 인간관계형성이나 자x, 무기력 등등이요 내가 너무 우울함에 오랜시간 절여져있어서 몰랐구나싶었고 이정도면 다른사람들이 알아챌수있겠다 라는 불안감도 같이 몰려왔어요. 아직은 우울증이 있다는걸 주변사람들한테 들키고싶지 않거든요. 하지만 익숙해진 내모습에 몰랐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우울증 자가점검을 통해서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우울증 자가점검하기 너무 잘한 선택같아요. 혹시나 저처럼 설마? 에이? 하시는분들도 자가점검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일단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 않으면서 핵심만 콕콕 집어내는 질문지가 가볍게 시작한 설문을 진지하게 끝낼 수 있게했거든요ㅎㅎ. https://trost.co.kr/test/depressive-check-program/result/nKy1787845024Hj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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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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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검사 '우울 상태' 렉사프로 복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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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업무가 과부화가 된 상황에서 상사와 계속적으로 트러블이 생기는 상황이었는데요 상사와 업무 스타일이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서 자꾸 부딪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상사이기 때문에 저의 의견은 묵살당하기 일수였고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결국 내가 어떻게해도 바뀌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며 무기력감 심해지면서 우울증이 생겼어요 저는 우울증 검사를 해봤는데요 결과는 우울 상태가 나왔어요 무기력과 외로움, 흥미 저하로 인해 일상 전반이 버겁게 느껴지는 상태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는데요 우울증 초기상태를 진단 받았구요 렉사프로정 5mg 처방 받았어요 또 저는 생활 습관도 바꿔보려고 했어요 원래 늦게 잠드는 편이었는데 취침시간을 앞당겨서 12시전에 자려고 노력했어요 약 복용 후 그 전처럼 불안하거나 초조한 증상은 줄어들었던 것 같아요 2주 정도 지난 후에는 잠도 전보다 훨씬 잘 자게되었어요 4개월 정도 복용한 지금은 제가 제 자신을 봐도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우울하다는 생각을 단정지으면 더 우울감에 빠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무기력감이나 우울한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지신다면 우울증 자가점검을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우울증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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