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전 딱히 확신 같은건 없었어요 젊을때는 사귀던 남친과 다 결혼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나이 들면서는 오히려 결혼 안하고 싶었어요 근데 나이가 있다보니 남친 집에서 결혼 얘기 나오고 상견례 잡고.. 하면서 물흐르듯이 한거 같아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이구요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랑은 2년 조금 넘게 만났어요
이 남자친구 만나면서
무난하게 좋고 안정적이고...
헤어짐을 생각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이제 남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나이가 점점 차면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 같은 게 있을까요?
사실 저는 꼭 결혼을 해야한다는 입장도 아니고
지금 관계도 좋은 것 같은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확신이라는 게 잘 안 듭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그런 확신이 다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