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갱년기 시기를 뒤돌아 보니,
예전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일인데
이유 없이 피곤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올라오는게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얼굴도 푸석하여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런 내 증상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민망하기까지 했던 것 같고.
운동하거나, 지인들과 교류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혔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남성 갱년기는 요즘 많이들 인식이 생기고 있으니,
인생 후반전을 잘 준비하기 위한 하나의 신호일 뿐이라 여기고 잘 이겨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