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달빛7998
상담심리사
답변수 334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따돌림 시작되어 내가 죽으면 다들 행복하겠지 생각이 처음 들었고 괴롭힘은 절 따라다니며 학교 시절 내내 괴롭고 최악이었어요. 자해도 심하게 하고 자살 시도도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병원도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는데 왜 낫질 않나 점점 지쳐가고 지겹네요. 제가 표현을 안하고 감춰서 그런건가 다 내 잘못 같고 스스로도 답답하고 꼴 좋기도 해요. 사람들은 내가 죽든 말든 신경 안 쓸텐데 왜 참고 있나 싶기도 하고 존재감 없애는 방법 고민중이고.. 대면 상담 다녀봤자 권하는 활동 이것저것 다 거절하게 되고 제가 선생님 말도 쳐안듣고 제 멋대로 행동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어요.. 그러다가 상담에서 여기에 온 이유가 뭐냐 어떤걸 원하냐 이 얘기 들으면 제가 할 말이 없어서 안하고 싶더라고요. 차라리 가출팸한테 연락을 따로 해서 만나가지고 제 얘기를 나눠볼까 싶네요. 도움 줄 것 같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