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저도 좁은 공간에 가거나 한 번씩 어디를 갇히는 상상을 해보면 너무 끔찍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ㅠㅠ 폐쇄공포를 느낄 때 오는 불안은 불안을 넘어 공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릴 때 기억이 영향을 주는 거라면 심리적인 상담도 고려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불안장애의 종류 중 공황장애도 의심해볼 수 있으니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아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루지 마시고 꼭 내원하시길 추천할게요!!
폐쇄공포증이 있는 저는
협소하고 닫혀 있는 공간에 있으면 두렵고 굉장히 불안하고 불편해요.. ㅠ
엘리베이터를 탈때 혼자 탈때 더 심하구요
엘리베이터 타는 시간이 길어지면 더 불안하고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저층이나 가까운 층은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장거리를 이동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터널 ...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네요.
터널 통과할때 블안하고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 그 거리가 길어지면...
숨이 막히고 두렵고 참기 힘들때가 많아요..
터널을 통과하는 시간이 너무 괴로운 시간입니다.
폐쇄공포증은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동생이랑 숨바꼭질하다가 장농에 갇힌 뒤부터
생긴 거 같아요
실수로 동생이 장농을 잠그고 한참 동안
그 사실을 잊어버린거 같은데...
장농안에 있던 저는 갇힌 상태로 30분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
그안에서 문 열어달라고 많이 울고 ...
무섭고 문이 열리지 않으니 죽을거 같은
공포감을 많이 느꼈던 거 같아요 ㅠ
지금됴 그때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질만큼 무섭습니다.
비행기를 타거나, 엘리베이텨, 터녈,
그밖의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은
저에게 공포입니다.
어떡하면 불편하고 불안함이 없이 지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