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엽서
ㅎㅎ지갑 속의 위로 글 보고 한참 웃었네요 ㅎ 저 글 쓴 분 마음이 느껴져서요 ㅎ 정숙님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마음 맞는 친구랑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도 가시고 멋진 카페 들러서 커피도 한잔 하시고 정숙님을 위한 시간 보내 보셔요. 까이꺼 큰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자녀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셔요~^^
요즘 진짜 힘들죠.
몸도 맘도 왠지 허전하고 가을 타는 듯하네요.
자녀들은 서서히 독립해 떠나고
밖으로 나돌 던 신랑들은 집으로 귀속본능으로 회귀하여 들어오는데
이제 친구가 좋고여행도 가고 싶고 나만 바라보고 싶어지네요..
맞네요.
이 나이에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있겠어요.
바로 직진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