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남편이 곁에서 잘하고 계시네요 먹는거는 눈에 안보여야 참는데 보이면 자꾸 먹고싶고 그러다가 탈나고 악순환이지요 그러다 어느날 건강검진 결과 고지혈이니 혈당이 높니 어디가 안좋니 ᆢ 그때가서 바꾸기가 더 어렵더라구요 살찌기는 쉬워도 빠지는건 힘들다는것처럼 우리 몸의 건강도 건강할때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남편이 야속하게도 식탁위에 삶은 땅콩을 치워버리네요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이고 배불러 숨도 못쉬겠다 하면서도
손은 삶은땅콩으로 향하고 있어요ㅠㅠ
눈앞에 먹을것이 있으면 끝까지 먹어서
소화불량으로 고생할때도 많지만
절제를 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