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잘 다사다난하셨지요?
그만큼 열심히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감정조절이 안되었지만 그래도 성숙한 면이 생기시면서 마음이 유해지신 것 같습니다.
이게 우리가 말하는 성숙해진다, 어른이 된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내가 나를 포기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나의 마음을 조절하면서 다른 사람과 잘 화합하며 살아가는 멋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라요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530ㆍ채택률 7%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저도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이에요
지금보다 더 어릴때만큼 에너지가 넘치지도 않지만요
이런 저런 상황들을 많이 경험하고 나니까 이해의 폭이 넓어지더라구요
뭔 사정이 있었겠지.. 오죽하면 그랬을꼬... 뭐 이런 정도의 이해요
그래서 나이를 괜히 먹는게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지금 분노조절이 잘 안된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는 분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완화 될거에요
익명2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지금도 화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젊을 때처럼 주체가 안되진 않더라구요ㅎㅎㅎ
역시 화도 기력이 있어야 낼 수 있는건가봅니다.
저 어릴 때 제 감정이 널뛰는걸 보면서 어른들이 "젊어서 기운이 펄펄 넘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화 낼 기운이 없어...허허허ㅠㅠ
익명3
저도요
나이가 들어 힘이없어서가 아닌
그냥 화내봐야 소용없기에 무시하고
넘겨버리는게 아닌가싶기도하고..
그러려니 하게 되는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