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에공 많이 힘드실꺼 같네염. 그렇치만 제가 겪어본 경험으로는 나에게 해롭게 하는 그 사람은 몇배로 더 안좋은 상황들이. 생기더라고용. 그 사람이 어떻게 하든 나약해 지시면 안되용.그 사람에게 너무 의지 하지 마시고 내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힘이나는 말도 많이 해 주세여.그러다보면 분명 상황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뀔꺼예여. 힘내시고 마음을 다시 다잡아 보세요
진짜 세상이 왜 이리 허무하죠..
믿었던 사람도, 믿고싶은 사람도
모두 사라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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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그러던데, 저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래요.
맞는 것 같아요.
늘 제 의견은 없었죠.
걔가 먹고싶으면 먹고, 놀고싶으면 노는게
당연한 일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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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얘들이 제가 호구 잡힌거래요.
월요일마다 늘 학교끝나면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줘야해요.
그러지 않으면 남은 4일은 혼자 보내야해요.
지금 생각하니까 참 웃기네요.
갚는다는 말 한 마디 믿은 제가 바보일까요?
아니면,
갚는다는 말 한 마디 지키지 않는,
그 아이가 나쁜걸까요?